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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올 닥터스오더, 유럽에 기능성 화장품으로 판매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CPNP 획득, 기능성 화장품 포함 안전성보고서 획득으로 라벨에 관련 문구 추가 가능 및 홍보 효과 기대

자올의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기능성 화장품으로 EU 화장품 안전성 평가위원회(SCCS)의 안전성보고서(CPSR) 획득하고 최종적으로 CPNP 등록을 마쳤다. CPNP는 유럽 시장 판매를 위한 필수 인증으로 CPSR을 인정받아야 등록할 수 있다. EU에서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려면 해당 국가별로 라벨을 제작해야 한다. 이때 기능성 화장품을 강조하기 위해 라벨에 기재하려면 안전성보고서에 기능성 화장품을 입증하는 자료를 포함해야 한다. EU는 유럽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에 대해 안전성보고서를 의무화한다. 동물실험 원료 사용 금지, 성분별 MSDS 요청 등 매우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통해 유럽 내 유통되는 화장품의 성분과 원료를 관리·통제한다. 특히 CPNP는 EU 미가입 유럽 국가에서도 해당 인증을 인정할 정도로 철저한 검증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올 측은 주력 제품들의 CPNP 인증 및 기능성 화장품 라벨 기입이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 성공에 중요한 포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CPNP에 등록된 제품은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와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의 총 2개 품목이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리셋 스칼프

“YJN 유럽 소송은 근거 없는 루머다”

[인터뷰 = YJN 파트너스 김영준 대표] CPNP 인증 대행사 YJN 파트너스, 퇴사 직원의 직권 남용으로 인한 안전성보고서 조작은 인정하나 YJN 유럽이 모르게 진행된 사건 ‘YJN 유럽이 피고인으로 소송 중…’은 사실무근

7월 초 한 매체가 CPNP 인증 대행 업체의 서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기사에 ‘부산과 슬로바키아에 RP 법인을 두고 있는 A 업체’라고 언급했다. 유럽인증을 준비하거나 관계자라면 부산에 본사가 있는 ‘YJN 파트너스’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처음 YJN 파트너스는 이 기사에 대응하지 않으려 했다. 사실과 어긋난 내용이 대부분이어서다. 당연히 업계와 종사자가 믿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차츰 “YJN 파트너스가 한 업체의 안전성보고서를 위조했다” “해당 마스크팩 업체는 유럽에서 큰 피해를 입었다” “안전성 평가사의 명의, 서명, 학위를 도용당한 박사가 YJN 유럽을 고소했다” “당시 안전성보고서를 담당하던 직원도 YJN 유럽을 신고했다” 등의 루머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갔다. 이에 YJN 파트너스 김영준 대표는 CNC NEWS를 통해 공식 입장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논란이 된 CPNP 안전성보고서 조작 의혹과 관련, 김 대표에게 사실과 루머를 물었다. Q. 뉴스에서 서류 조작 의혹 피해 당사자로 거론된 마스크팩 업체는 어떻게 됐는가? A. 기사와 관련된 국내 마스크팩 업체는 올해 4월 이미 CPNP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K-뷰티 in USA, 뉴욕·올랜도에서 로드쇼 진행

5월 SNS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후 바이어 발굴 상담, 단계별 브랜드 마케팅 지원

중소·중견 화장품기업의 ‘2018 K-뷰티 in USA’가 뉴욕(12일), 올랜도(14~17일)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 주관이며, 대형 바이오 초청 수출 투자설명회(로드쇼)다. 우수제품 브랜드 육성(인큐베이팅)의 단계별 전략(시장성 분석 → 진출전략 수립 → 사전 마케팅 수행 → 거래선 발굴 → 진출전략 고도화)에 따른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에 현지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 SNS 마케팅을 진행해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이번에 수출 상담을 통해 바이어 발굴에 나선다. 뉴욕 행사는 ▲1:1 상담회 ▲컨퍼런스 ▲네트워킹 오찬 형식으로 진행하며, 뷰티 20개사, 이커머스 1개사 및 미국의 신유통 바이어 등 60개사가 참가한다.(12일,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 올랜도 행사는 미국 최대 유통망협회(GMDC HBW) 컨퍼런스에 참가 및 전시·상담 등이며, 국내 15개사 및 미국 대형 유통망 56개사(헬스·뷰티)가 참여한다. GMDC는 평균 매출 100억 달라이상, 미국내 2000~1만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 유통회사 60개사로 구성돼 있다. GMDC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주식회사 모임’ 관계자는 “개별 기업의 접근이 어려운 대형유통망과의

일본시장, SNS마케팅+버라이어티숍 진출 유망

[J뷰티 리포트]② 일본화장품시장 동향...LOFT·PLAZA 등 버라이어티숍 성장세로 유통채널 변화 @COSME, MOUDA 등 SNS 마케팅으로 1020세대 중심 한류+K뷰티 인기몰이 중

J뷰티의 성장세가 무섭다. 일본에서 K뷰티 유통매장인 ‘스킨가든’을 운영 중인 코스메랩 박진영 대표는 “시세이도가 3년 앞당겨 매출 1조엔 시대를 열었고, 중국 관광객의 인바운드 수요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등 화장품기업의 체감지수가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먼저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아메노믹스의 3개의 화살[①대규모 양적완화(엔화 약세) ②재정지출(실물경제 부양) ③민간투자(성장지속)] 정책과 글로벌 경기 호조+엔저로 수출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기업들의 체감 지표인 설비투자액 및 수출 호조로 장기 불황의 늪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2017년 일본의 화장품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8% 상승한 2조 5400억엔으로 3년 연속 성장세다.(야노경제연구소) 업계 전체 성장을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증가가 이끈다는 점과 국내 시장도 남성용 올인원 화장품 수요 증가, 유기농 화장품 인기 등의 특징이 엿보인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7년 역대 최고치인 2869만명을 기록했으며, 1인당 쇼핑 지출 내역은 1위 중국(1인당 11만 9319엔), 2위 베트남(1인당 7만 2307엔) 3위 홍콩(1인당 5만 5017엔) 순으로 중화권 및 동남아

샤오청쉬(미니앱), 핀둬둬(공동구매) 등 위챗 마케팅 주목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제3회 ’디지털 마케팅 전략‘ 세미나...위챗 계정 활용 중국 마케팅, HS코드별 유리한 관세율 산정, SNS 마케팅 트렌드+전략 수립, 실전 사례 등 발표

위챗, 아마존 등 플랫폼 활용 온라인 마케팅 전략 세미나가 9월 7일 서울 aT센터에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주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120여 명이 참석,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높은 열기를 반영했다. 조남권 원장은 인사말에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18년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3회에 걸쳐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1회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 소개, 2회 입점방법에 이어 3회에서는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홍보와 매출 극대화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 원장은 “전문가의 고견 및의견교환을 통해 최신의 정보 습득을 바라며, 향후 본원은 화장품업계가 원하는 다양하며 시의적절한 국내외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먼저 ‘중국 위챗 온라인 마케팅’ 발표에 나선 위챗연구소 최형묵 소장은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메인플랫폼이 웹(Web)→앱(App)으로 이동하며, 플랫폼의 가입자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라며 “하루 평균 이용자 10억여 명, 그중 50% 이상이 90분을 이용하는 위챗 마케팅은 B2B로 가는 발판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챗 공식

중국, 전자상거래법 2019년 1월 시행

타오바오 판매자·웨이상·위챗 모멘트도 등록 의무화...소비자 알권리+권익 강화 댓글 삭제 금지, 단골 바가지+끼워팔기 설정 금지, 배송시간 엄수 등 위반 시 벌금

“BB크림을 구매했는데 색상이 너무 밝아 사용하지 못했어요. 인터넷으로 구매 시 생각과는 다른 제품이 오는 경우가 많고 또 수입제품의 경우 중국산 모조품일까 봐 염려돼요.”(여/광저우/32세) “동일 제품인데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정품인지 모조품인지 분간이 어려워요. 또 화장품의 경우 색깔이나 재질이 기대한 것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어요.”(여/상하이/27세) “티몰에서 구매후기를 믿고 클렌징 워터를 구매했으나 피부 알레르기가 생겼어요. 하지만 이미 사용한 제품이라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여/선전/22세) “상품 파손으로 인해 반송에 오랜 시간이 걸린 경험이 있어요. 또 상품 배송도 오래 걸린 적도 있습니다.”(남/상하이/31세) 이는 KOTRA의 ‘이용자에게 직접 묻는 중국 온라인쇼핑’ 설문 조사 결과다. 이용자들의 불만을 살펴보면 ▲정품 확인 및 불만족 시 반품 서비스 ▲제품 소개에 일반 고객의 구매후기 ▲제품 하자 시 환불 ▲정확한 상품 발송시간 안내 등 각 사례에 대한 대응방안이 요구된다. 중국 전자상거래법이 새롭게 개정 공포됨에 따라 한국의 화장품기업들도 소비자 권익 보호와 처벌 강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중국 정부는

베트남 Zalo Pay 오픈, K뷰티에 청신호!

모바일 주문→전자지갑 결제 도입으로 화장품 거래 변화 예상 코스앤코비나(COSNCO Vina), Zalo Shop+C#Shop+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베트남에서 잘로 페이가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코스앤코비나의 조안나 대표가 알려왔다. 이에 따라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었던 지불(payment)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한국 화장품의 베트남 진출에 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호치민시의 현지 매장 C#shop을 운영 중인 코스앤코비나의 조안나 대표는 “잘로페이가 오픈 했고 모바일 카드가 등장하면서 시장의 변화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이젠 미친 듯 달려 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 대표는 “씨샵의 이커머스 팀을 꾸려 목표한 대로 가보겠다”며 현재 진행중인 SCJ(CJ의 베트남 홈쇼핑)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늘릴 계획도 알렸다. 최근 베트남 화장품시장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5일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이하 화수협)의 ‘화장품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심포지움‘에서 ’베트남 시장 정보 및 대처 방안‘을 발표한 코스앤코(COSNCO)의 홍승욱 대표는 “베트남 화장품시장은 ▲잘로 페이 도입 ▲베트남 기관의 규제 ▲시장 트렌드 변화 등으로 크게 요동칠 것이며, K-뷰티의 핫(hot)한 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화장품 기업은 COD

중국 화장품 내수시장 H&B숍 급성장

IBK투자증권, 중국 현지 방문조사...매스티지 시장 확대+로컬 브랜드와 H&B숍의 고성장+스마트 화장품 등장 등 글로벌 콘텐츠 선도

“글로벌 탑3(로레알, 시세이도, 에스티로더)의 2018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배경은 중국 내수와 한국 면세점에서의 고성장 때문”이라고 IBK 안지영 애널리스트가 분석했다. 4일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유통/화장품 분석’ 보고서를 내고 ▲중국 내수시장에서 핵심 콘텐츠의 축이 미국·유럽·일본 등의 럭셔리 화장품→K-뷰티(ODM, H&B숍)로 재편 ▲중국시장의 글로벌화(한국 기업+글로벌+중국 로컬브랜드의 성장) 등으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 중 중국 관련 부분을 요약하면, 중국 화장품 소비 포지셔닝의 변화가 눈에 띈다. 럭셔리(luxury)와 매스의 양극화에서 3, 4선 도시의 경우 매스(mass)→매스티지(masstige)로의 확대 움직임이다. 이에 따라 ▲한국 로드숍 브랜드의 한국 가격 대비 200%→150% 인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 강화, 신제품 출시 등으로 프리미엄(premium)과 매스티지 부분의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것. 글로벌사의 고성장도 눈길을 끈다. 중국시장에서 로레알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6.5% 증가해, 전년 대비 13.2% 성장했다. 이는 유럽과 남미 등의 마이너스 성장과 대비된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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