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화장품에 대한 범부처 협의체의 정책 방향 설명회가 12일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25.11.27.)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범정부 대응 방안이 소개됐다. (관련기사: “위조 상품의 유통 전 차단책 마련”... 국회 K-뷰티포럼, K-뷰티 상표권 보호 세미나 개최 )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2년 연속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위조상품도 이와 비례해 증가하고 피해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우리나라 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은 97억달러(약 11.1조원)에 달하며 그중 10%가 화장품으로 9.7억달러(1.1조원)이라고 추산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식약처, 지식재산처, 관세청은 부처별 전문성에 기반하여 위조 화장품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정책 방향,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화장품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위조 화장품 유통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아로마·천연원료 산업전문컨퍼런스(Aroma Expo 2026 Korea)가 4월 8~10일 서울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가 주최하며, 아로메테라피 및 향료(Fragrance & Flavor)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ROMA EXPO 2026 KOREA는 아로마테라피, 천연 원료, 기능성 원료, 이너뷰티, 향료 산업을 아우르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➊ 국제 컨퍼런스 세션 ➋ 원료 및 브랜드 전시 부스 ➌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➍ VIP 초청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20여 개국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아로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심도 깊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천연 원료 기반 기능성 제형 ▲ 지속가능한 소싱 ▲ 과학 기반 아로마테라피 등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주목된다. 특히 호주의 세계적인 아로마테라피 권위자인 Salvatore Battaglia는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26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실무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1차는 기본적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이론 교육(무료) = 100명 이내 ▲ 2차는 화장품 제품정보파일(PIF) 작성 실무교육(유료, 실습) = 50명 이내, 5만원, 노트북 지참 등으로 구분된다. 먼저 1차 실무교육은 3월 16일(월, 13:30~16:30)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 비너스홀(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99, 4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① 국내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및 국가별 규제 현황 ② 화장품 안전성 평가 개요 ③ 화장품의 노출 및 위해 평가 ➃ 화장품의 성분 안전성 검토 시스템 활용 등이다. 2차 교육은 3월 17일(화, 10:00~17:30)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 비너스홀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 EU 화장품 제품정보파일(PIF) 작성 실습 개요 △ PIF 작성 방법론 △ PIF 작성 실습 순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화장품산업정보 포털 올코스(allcos.biz)로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문의: 양형석주임연구원(hyeongseok@kci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