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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1,2,4-THB 안전성 평가 사실 없다” ...식약처, 미국에 자료 전달

1,2,4-THB 관련 언론의 규제 지적에 식약처 반박..."소협 검증위 위해평가 결과에 따라 즉각 조치"

최근 일부 언론에 게재된 1,2,4-THB 관련 기사에 대해 식약처는 "사실과 다르다"는 반박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검증위를 통한 위해평가 실시 결과에 따라 즉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재차 확인했다. 26일 식약처는 전자신문 보도(7.25자) “이해신 KAIST 교수, ‘모다모다 안정성 미국서 인정...불필요한 오해 풀리길” 기사에 대해, 미국 FDA에 문의한 결과 “염모제 성분인 1,2,4-THB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한 사실이 없다”라고 회신받았으며, 1,2,4-THB 안전성 자료 제공 요청에 즉각 답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과 미국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cosmetics regulation) 정회원으로, 이 협의체의 운영 목표 중 하나인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위와 같은 소통이 이루어졌다고 부연 설명했다. 앞서 기사 내용 중 ①“모다모다 안정성 미국서 인정…” → 미국 FDA 확인 결과 1,2,4-THB에 대한 안전성 평가 실시한 사실이 없다 ②미국 코스모프로프 시상식에서 헤어분야 1위 선정이 안전성을 인정받아 이뤄진 수상 → 홈페이지 게재 수상기준 중

국내 첫 ‘바이러스·박테리아 산업박람회(ViBac 2022)’ 개막

‘미래 인류의 건강과 삶’에 기여하는 비전 공유...산·관·학·병·연 ‘知의 향연’으로 통찰력(insight) 제시

코로나19 발생 10년 후 ‘슈퍼코로나바이러스29’ 출현 가상 시나리오가 나올 정도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이제 관심사→종합산업화로 관점이 달라졌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 최초 민간 주도 바이러스·박테리아 국제산업박람회 ‘ViBac 2022’가 18~19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바이러스에 맞서서 인류의 건강을 지키자’, ‘박테리아와 더불어 인류의 삶에 기여하자’라는 전지구적 비전에 걸맞게 개막식은 산·관·학·병·연 등 각계의 관심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서울시·아산시·국제백신연구소·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한병원협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등이 후원하고 직접 참가했다. 주최사인 메이커스 유니언(대표 이용준)과 공동주관사인 코이코(대표 김성수), 더와이즈(대표 신동호)는 개막식에 이어 국내외 70여 개사와 전문가 참여 컨퍼런스 등이 19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용준 대표는 개막사에서 “이미 세계 각국은 인체와 관련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총칭인 마이크로바이옴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정도로 그 관심과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문적인 비즈

K-뷰티의 아마존 생존법...‘키워드 검색+구매전환율’ 4色 전략

화수협, 7월 ‘아마존 설명회’...국내 유명 4사의 아마존 마케팅 공략법 공개

한국화장품수출협회(회장 곽태일)은 지난 12일 ‘아마존 설명회’를 열고 화장품기업의 북미 진출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명 아마존 마케팅사로 알려진 △비욘드어스 △이공이공 △수퍼비글로벌디자인그룹 △컨택틱 및 화수협 회원사 20여 개사,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출다변화 또는 북미 진출을 위해선 아마존에서의 생존 여부가 기업의 미래와 직결된다. 그렇다 보니 아마존을 두고 데스 바이 아마존(death by Amazon)이냐 or 아마존 생존자(Amazon survivor)로 남을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데스 바이 아마존’은 아마존에 의해 위기에 처한 기업이다. 아마존의 전략에 따라 운명이 결정됐다. 반면 생존한 기업은 나름 성공 신화를 써나간다. 때문에 국내 유명 아마존 마케팅사 4곳의 ‘아마존 활용법’은 시사할만한 내용이 많았다. 4곳 모두 ▲계정관리의 경우 ①위탁운영 ②완사입의 두 가지 모델 ▲마케팅은 키워드 검색→STP 분석 통한 타깃 노출→구매전환율 확대 ▲브랜드 보호 방안 ▲물류 최적화 ▲피드백 ▲바우처 활용 등에서 각사마다 디테일 방안을 제시해 박수를 받았다. 첫 발표에 나선 비욘드어스(Beyond Earth)

인도 ‘그린 코스메틱’ & 싱가포르 ‘멀티’ ...키워드별 진출 전략 고려

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5호 발간...싱가포르, “카테고리 융합한 하이브리드 제품 유망”

인도는 중국을 대체할 수 있을까? 싱가포르는 아세안의 테스트 시장으로 K-뷰티에게 어떤 시사점을 줄까? 아시아 뷰티의 핵심 국가인 인도와 싱가포르 화장품시장의 최신 사정을 대한화장품산업 연구원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인도·싱가포르 편)에서 엿볼 수 있다. 인도는 ‘그린 코스메틱’이, 싱가포르는 멀티 기능성 화장품에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에서 그린(green)은 깨끗한(clean), 유기농(organic)이 연관 키워드로 떠오른다. 고대 인도의 대체의학인 아유르베다(Ayurveda)의 영향으로 천연 성분에 친숙한데, 이를 친환경으로 확대해 ‘그린 코스메틱’ 콘셉트의 화장품이 많다. 여기에 원료·성분·처방·용기·포장 등에서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는 제품에 소비자 관심이 높다. 다만 그린 워싱(green washing, 위장환경주의)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어 시장을 혼란스럽게 한다. 연구원은 “지속가능성, 윤리적 소비는 인도 소비자의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며 그린 코스메틱, 크루얼티 프리(cruel free) 등이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한국 브랜드는 이를 어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증을 취득해 웹사이트, 패키징 등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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