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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비용 독박 ‘중소 책판’ 목소리 외면... 2026 점프업 K-코스메틱 출범

총 75명 중 중소 책판은 1곳만 참여... 중소 책판들, 애로사항 해소 위해 식약처 역할에 기대감↑

‘26년 ‘점프업 K-코스메틱’이 출범하면서 ‘중소기업 책판’은 단 1명만 포함돼 불공정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에서 안전성 책임+비용 독박을 지게 된 중소 책판들이 정작 관련 논의에서 배제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식약처는 3월 5일 총 75명으로 구성된 ‘26년 K-점프업 코스메틱 협의체를 출범, 로얄호텔서울에서 첫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산업계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선도하여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 화장품 GMP 단계적 도입 방안 검토 ▲ 화장품 광고 관리 실효성 확보 방안 마련 ▲ 화장품 e-라벨 제도화 방안 ▲ 주요 화장품 수출국 규제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고 보도자료는 설명했다. 또한,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과 관련해, 산업계가 원활하게 제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책임판매업자·제조업자·원부자재 공급업자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교환했다고 했다. 점프업 K-코스메틱은 연재호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을 의장으로, 산하에 운영위원회 및 3개 분과(제도·안전 분과, 표시·광고 분

인디브랜드+제조·원료+인플루언서 협업 네트워크로 K-뷰티 수출 활로 모색

제9회 한국화장품수출협회 정기총회+小小한 전시회 개최... 화수협 회원사 간 컨소시엄 구성해 북미·글로벌 진출

한국화장품수출협회(회장 이경민)는 5일 서울뷰티허브(DDP 패션몰 3층)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열고 ‘26년 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제1회 小小한 전시회를 겸해 진행됐다, 총회는 ▲ ’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 ‘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 화수협 인플루언서 앰버서더 위촉식 및 운영대행사 플래니어와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25년 진행된 사업으로 △ 화장품군납세미나_△ 임상기업 투어(더마프로) △ 영리법인 설립 △ 릴스 이론 실습 퍼포먼스 △ △ 평택세관에서의 K-뷰티 수출방안(노석지 부회장) △ KOTRA를 활용한 수출도전 및 간담회 △ CANVA로 완성하는 뷰티 콘텐츠 세미나 △ 브랜드 팩토리/화자품 공동연구회 1기 △ ‘뷰티월드 두바이 2025’ (UAE) 공동부스 운영 등에 대한 경과 보고가 있었다. 이경민 회장은 “화수협 명의의 첫 해외전시회 공동 부스 운영으로 회원사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K-뷰티 수출을 선도하는 화수협의 존재를 국제적으로 알린 계기였다”라고 평가하고 “다수 성과 및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바탕으로 ‘26년 더 많은 회원사를 유치해 규모를 확대해 참가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두바이 현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서비스 개편 오픈

뷰티·푸드도 포함, 통합 한류 데이터 체계 구축... 종합·장르별 한류지수 신설시계열 분석 및 장르별 키워드 랭킹 제공

해외 한류 콘텐츠 이용자 반응과 확산 동향을 분석하는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이하 대시보드)’가 새롭게 개편됐다. 이에 대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은 “기존의 AI 기반 맥락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한류 동향을 보다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 종합·장르별 한류지수(Hallyu Issue Index, HII) 시계열 분석 신설 ▲ K-소비재(푸드·뷰티) 추가로 6대 장르 분석 ▲ 인도네시아어·스페인어·태국어 데이터 추가 수집 ▲ 장르별 키워드 랭킹 TOP 100 확대 제공 ▲ 월간 종합 리포트 신설 등이다. 분석 장르는 기존 음악, 영화 & 드라마, 예능, 웹툰에 K-소비재인 푸드와 뷰티를 추가해 6개 장르로 확대됐다. 언어도 영어·아랍어 외에 인도네시아어·스페인어·태국어 데이터를 추가 수집해 글로벌 권역 분석을 강화했다. 데이터 수집 범위도 기존 레딧(Reddit), 유튜브(YouTube), 아이엠디비(IMDb), 렉시스넥시스(LexisNexis)에서 구글 맵스(Google Maps)와 해외 쇼핑몰

복지부, ’26년 화장품 수출 125억달러(+9.5%) 전망... 애로사항 청취 기업간담회 개최

올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에 2,338억원 투입... 중소 화장품기업 해외 진출 4단계 지원 방안 발표

‘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목표는 304억달러로 ’25년 대비 9.1%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보건복지부는 3일 ‘’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및 정책 개선방안을 청취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25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279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주력 산업 중 8위를 기록했다. [(’25 주요산업별 실적) ➊반도체(1,734억$), ➋자동차(720억$), ➌일반기계(469억$), ➍석유제품(455억$), ➎석유화학(425억$), ➏선박(318억$), ➐철강(303억$), ❽바이오헬스(279억$) ] 이 가운데 화장품은 114억달러(+5.6%)로 바이오헬스산업 중 1위 품목이다. (의약품 104억달러, 의료기기 60억달러) 화장품은 한국산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한류 영향에 K-뷰티 인기가 더해져 ’25년(102억 달러) 대비 12.2% 증가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미국이 화장품 수출 1위 국가로 올라서는 한편, 동남아·중동·유럽 등 시장 다변화를 달성하는 특징을 보였다. (상위 3개국 수출액: 미국 21.8억달러 〉 중국 20.2억달러 〉 일본

‘2026 로레알 빅뱅’ 참여 스타트업 모집

선발 기업에는 로레알 연구혁신·디지털 부문 멘토링∙네트워킹 기회와 중기부 사업비 지원

로레알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및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6년도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Around X>의 일환으로, '2026 로레알 빅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혁신 및 디지털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로레알 빅뱅'은 2020년 중국을 시작으로 2023년 한국·일본, 2024년 대만으로 영역을 넓혀온 로레알 그룹의 북아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뷰티 분야에 적용 가능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과 글로벌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는 2023년 로레알 그룹과 중기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중기부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로레알 빅뱅'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Around X)>를 통해 운영되며, 로레알코리아는 중기부 및 창진원과 함께 연구혁신∙디지털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모집 분야는 연구혁신(Research & Innovation)과 디지털(Digital) 분야로 나뉜다. 연구혁신 분야에서는 의료과학과 더모코스메틱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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