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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협 이명규 부회장, ’#덕분에 챌린지‘ 참여

“코로나19 전쟁 끝내고 시골 빈집에 자가격리 들어간 간호사에게 감동”...다음 주자로 박진영·기근서·전일승 각 화장품 협·단체장 지목 대한화장품협회 “코로나19 진료 의료진에 화장품업계의 감사의 뜻 전해”

화장품업계도 코로나19와 싸우는 국내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18일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은 협회 사무실에서 “존경합니다”의 뜻을 담은 수어 동작을 통해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갓난아이 집에 남겨 두고 남편의 응원을 받으며, 코로나19 초기에 대구로 향한 간호사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한 감동을 받았다”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코로나19 환자와 사투를 벌인 간호사가 감염증과의 전쟁을 끝내고도 스스로 시골 빈집에서 14일간 스스로 격리 생활하는 모습에서 ’감사와 사랑, 존경‘의 마음을 품었고 대한미국 국민임에 자긍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감염병 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응원 캠페인이다. 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과 영상을 올린 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인다. 또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명규 부회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덕철 원장의 다음 주자로 참여했다.

식약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수거 검사

국민청원으로 인체조직 배양액 화장품 사용 시 뾰루지·가려움증·열감 등 부작용 호소

인체세포·조직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이 식약처의 미생물, 보존제 검사를 받는다. 11일 식약처는 국민청원(‘19.12.1~’20.3.31)에서 추천 완료 청원 137건 중 추천기준 수 2천 건을 초과한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검사 대상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청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인체세포·조직 배양액 함유 미스트 제품을 사용한 뒤 뾰루지, 홍조, 피부 가려움증 등이 생겼는데 안전한지 알고 싶다”라는 내용에 2374명이 추천했다. 또 다른 청원에는 "줄기세포배양액으로 만든 미스트가 건조한 피부에도 좋고, 아이들이 써도 괜찮다는 사장의 말을 믿고 8세 아동에게 살짝 한번 뿌렸는데 얼굴이 홍조를 띄면서 좁쌀피부가 되었네요.…저도 미스트를 뿌리면서 얼굴이 홍조가 되고 좀 부푸는(?) 느낌이었는데" 등으로 2024명이 추천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수렴·유연·영양 화장수 제품 52개를 직접 수거해 피부 자극성 및 제품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피부 자극도를 파악하기 위한 pH 및 보존제 함량 ▲제품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미생물한도(세균 및 진균수) 및 특정세균(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3종) 등이다.

대 미국 수출액 올해 4위로 추락...그 이유는?

지금 미국은 VR·AR·AI 첨단기술 융합 활발...프랑스는 무(無)폐기물 열풍이 화장품시장에 영향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2호(미국·프랑스 편) 발간

대 미국 수출 하향세가 심각하다. ‘19년 미국 화장품 수출액은 5.2억달러를 기록하며 –2.6% 역신장했다. 우리나라의 3위 수출국이었던 미국은 ‘20년 2월 누적 7천만달러로 일본 7300만달러에 밀려 4위로 밀려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이 13일 발간한 ’글로벌 코스메틱포커스 2호‘는 “한국 화장품은 제품력 측면에서 인정받았지만 기존 K-pop 후광효과에 잇대어 젊은층에게 귀여운 이미지로만 어필하다보니 정체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즉 안전한 성분에서 클린 뷰티(clean beauty),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와 같은 환경·동물보호를 고려하는 소비성향이 화두인 미국 화장품시장에서 K-뷰티 입지가 다소 불분명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미국 시장에서 천연, 더마, 유기농 성분을 내세우는 독일, 호주 제품들이 떠오르면서 K-뷰티는 다양한 국적의 브랜드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얼타와 세포라가 임시 휴업을 내린 상황에서 미국 소비자는 이 상황에서 이윤 추구를 위해서만 이용하는지, 직원과 지역사회와 공존하고자 노력하는지 등 제품 이상의 기업 철학과 경영마인드를 지켜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트라, ‘글로벌점프 300’ 스타트업 선발

수출, 투자유치, 글로벌창업 구분해 로드맵 수립 후 밀착 지원 화장품산업 응용 기술업체 17개사 눈에 띄어

코트라(사장 권평오)는 글로벌 스타트업 스타를 육성하는 ‘글로벌 점프 300’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에 근접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코트라가 스케일업 및 글로벌 창업을 지원한다. 지난 2월부터 참가기업 심사를 거쳐 78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은 산업별로 인공지능 분야 21개사, 빅데이터 분야 9개사, 교육·핀테크 분야 7개사, 바이오헬스케어 6개사 등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이 다수로, 이중 57개사는 이미 5억원 이상 투자를 받은 경력이 있다. 심사를 맡은 임성원 나우틸러스 벤처캐피탈 대표는 “IT기술, 이커머스,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이 참가해 서류·동영상으로 판단하기가 매우 힘들었다”며 “최근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사업 역량이 높아지면서 세계시장에서 승부수를 던지려는 창업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글로벌 점프 300’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중점 분야를 수출, 투자유치, 글로벌 창업으로 구분해 해외 진출 로드맵을 수립하고,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KOTRA는 오는 5월 중순에 ‘글로벌 점프 300’ 2차 참가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중국 온라인 KOL 마케팅으로 'B-Beauty' 브랜드화

(사)부산화장품산업협회+(주)제이프렌즈 협업...중국 소비자와 직접 소통 화장품시장 활성화 10개사 참여...웨이보·더우인 등 채널에서 라이브 판매, 소비자 체험단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산 화장품기업들이 중국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사)부산화장품산업협회는 2일 중국마케팅전문기업 ㈜제이프렌즈와 중국 온라인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고, B-뷰티의 중국 도약을 알렸다. 이번 협약에는 (주)에코마인, 비비씨, (주)엘큐어, 엠에스엠글로벌,(주)지엠플랜트, (주)펀샤인, 디앤비코리아, (주)미꾸밈, (주)코스메디션, ㈜유앤비 등 10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부산화장품산업협회 정수복 회장은 “중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품질이 좋다는 일종의 코리아 프리미엄이 있는데, 개별기업으로 진출할 경우 이점을 살리기가 어려웠다.”며 “협회 차원에서 Made in Busan, ’부산 카테고리’ 확보로 중국 내 프리미엄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19로 춘절 특수가 실종되고 소비시장이 위축된 상태. 그럼에도 비(非)접촉 서비스를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소비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티몰의 화장품 소비곡선도 기업별로 2월 이후 완만한 상승 곡선으로 전환되며, 오프라인채널에서의 부진을 메우는 상태다. 또한 2019년 중국 화장품시장의 5대 마케팅 키워드가 ①KOL&KOC ②라이브방송

빅데이터로 연관 해외기업 공개, 신시장 개척

코트라, ‘해외정보를 한 눈에에’...해외기업 수요조사 등 언택트 마케팅 본격 지원

25일부터 코트라(사장 권평오)가 보유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해외기업과의 매칭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코로나19로 화상상담, 전자상거래 등 언택트 마케팅이 중요해짐에 따라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다. 먼저 코트라는 ‘연관 해외기업’ 정보를 통해 코트라의 데이터베이스에서 국내기업과 품목 관련도가 높은 해외기업 10개사를 보여주는 방식의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한다. 추천 해외기업은 현재 국내기업과 거래·협력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으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기존 축적 정보를 활용해 국내-해외 기업을 연결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기업은 빅데이터 지능형 모델에서 추천된 해외기업 웹사이트, 대표품목, 연관 키워드 등을 자체 분석해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1차 타진할 수 있다. 직접 연락이 어려울 경우 KOTRA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KOTRA의 무역 빅데이터 플랫폼은 3월 초 오픈했으며, 수십년간 축적된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관세청 및 글로벌 수출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과학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기업은 빅데이터 플랫

입국제한 국가의 해외전시회, ‘온라인 한국관’에서 화상상담

KOTRA, ‘온라인 한국관’에 제품소개 동영상+e브로셔 등 전시...바이어와 화상상담 연계, 전시참가와 동일한 효과 기대

한국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가 100여 개국으로 확산돼,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이 막히자 코트라(사장 권평오)가 온라인 한국관을 구축, 기업 지원에 나섰다. 11일 코트라(KOTRA)는 ‘해외전시회 온라인 한국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해외전시회별 온라인 한국관을 디지털 무역플랫폼 ‘바이코리아’에 구축한다. 그 첫 번째 사례로 3월 이스탄불 의료기기 전시회의 경우, 우리기업의 터키 입국제한조치로 참가가 어려운 상태. 이를 대신해 바이코리아에 ‘온라인 한국관’을 개설한다. 여기에는 참가기업 제품 소개 동영상, e브로셔 등 디지털 콘텐츠를 소개하는 온라인 장이 열린다. 바이어가 관심품목 기업을 정하면 해외무역관이 나서서 바이어와 한국기업 화상상담을 주선하는 방식이다. KOTRA 관계자는 “화상상담이 진행된 제품의 샘플 배송까지 지원해 실제 전시회 참가와 다름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또 ‘산업별 온라인 특별관’도 신설돼, 소비재 등 수출유망산업 10개분야 특별관이 마련된다. 바이어는 상품정보 화면에서 국내기업을 상대로 궁금증을 문의하고 구매의향도 전달할 수 있다. 3월말부터 5월까지는 산업별 특별관에서 발굴된 바이어의 집중 화상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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