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서울경제진흥원(SBA) 공동주관으로 중소기업의 일본 도쿄시내 O2O(Online to Offline)매장 입점 연계를 통해 일본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과 역직구 해상특송 운송을 통한 물류비 절감 등의 안내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일본 해상특송제도’ 이용 시 물류비 절감 및 일본 도쿄시내 O2O 매장 입점을 연계해, 일본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 세미나 후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각 지원기관 부스에서 △ O2O매장 운영업체 △ 기관별 수출지원 사업 등에 대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9월 1~14일 기간 내 QR코드 스캔 후 구글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 서울세관 통관검사2과(customs010c2@korea.kr)
대한화장품협회는 오는 9월 9일(화, 14:00~15:00), ‘화장품 분야 AI 기반 디지털 전환 및 Smart Factory 사례’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한국후지쯔㈜ 강준석 수석매니저가 담당한다. 주요 내용은 ▲ 화장품 산업 규제 및 시장의 변화 (미국 FDA 중심) ▲ AI와 Smart Factory, 그리고 디지털 전환(DX) ▲ 화장품 제조 분야 DX; QMS, MES, CMMS, AI Agent ▲ 해외 화장품 Smart Factory 사례 (해외 제조소 중심) ▲ 하나의 전략, 세 가지 성과 ▲ 화장품 Smart Factory의 미래 등을 설명한다. 특히, AI 기반 품질관리(QMS)와 제조실행시스템(MES) 도입 성과로 오류 77% 감소, 승인 속도 80% 향상, 생산성 35% 증가한 시세이도·비오리 등 글로벌 화장품사 Smart Factory 도입 성공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 AI Agent 플랫폼을 통한 문서 자동화, 불량 예측, 맞춤형 교육 지원 모델 △ ESG, 고객 맞춤형 생산, 실시간 규제 대응 등 Smart Factory의 미래 비전과 같은 구체적 사례와 최신 동향이 다뤄진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사전
아모레퍼시픽이 8월 27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제16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는 ‘뉴뷰티(New Beauty)’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이다. 올해부터 미국과 일본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글로벌 공모전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올해 역시 지난 4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6~7월 진행된 본선을 거쳐 이번 결선에 이르기까지 참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올해 브랜드 챌린지의 주제는 라네즈, 에스트라, 일리윤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가치인 ‘뉴뷰티’에 기반한 다양한 브랜드 성장 전략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총 700여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결선에는 최종 5개 팀이 진출했다. 결선 심사 결과 대상은 라네즈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아이디어 전략을 제안한 성균관대학교 자라네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한양대학교 윤니콘팀과 영남대학교 친친공개팀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은 한양대학교 1771팀과 동국대학교/인천대학교/한국공학대학교 연합 알갱이단팀에 수여됐다. 해
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8월 28일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을 방문, 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연구 현장을 살펴보고 주요 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기업은 LG생활건강, 아모레, 한국콜마, 코스맥스, 클리오, 와이어트, 대한화장품협회 등이다. 식약처는 9월 7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 맞이하는 화장품의 날을 기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화장품 연구개발 현장에서 K-뷰티 기술력을 확인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오유경 처장은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에서 피부 특성과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염색 시술 전·후를 비교하여 고객이 원하는 헤어컬러의 염모제를 제공할 수 있는 AR 기술이 접목된 사례를 확인하였다. 또한, 얼굴 이미지 기반으로 피부 유형을 분류할 수 있는 Vision AI 기술 활용 현장 등을 직접 살펴보고, “국산화장품의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노력이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LG생활건강 강내규 전무는 “식약처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술혁신과 안전성을 함께 실현해 나가며, K-뷰티 세계화에 발맞춰 화장품 산업 발전에 이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서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아모레퍼시픽 중국 연구소가 출범한 뷰티연구 전문위원회(YSC, Young Scientist Committee) 신임 멤버이자 상하이시 피부병 병원 주임의사 위안 차오 교수(Dr. Yuan Chao)가 맡았다. 차오 교수는 △ '3세대 세라마이드' 기반 민감 피부 장벽 회복 솔루션을 주제로, 에스트라 핵심 캡슐 기술인 더마온 세라마이드 캡슐 개발 및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관련 연구는 민감 피부와 비민감 피부의 대사 관련 뚜렷한 차이 확인을 통해 민감 피부에 특화된 캡슐 더마온을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피부 라멜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캡슐 기술로 높은 안정성과 18시간 이상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해당 특허 성분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에 적용해 피부 장벽 개선과 장시간 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비롯해 2024년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콜마홀딩스가 윤동한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콜마홀딩스 측은 “이사회 제도 취지를 훼손시킬 수 있는 주주제안이라는 점에 우려가 높지만, 상법이 정한 원칙에 따라 주주제안을 수용하여 직접 주주들의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정했다는 것이다. 콜마홀딩스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9월 17일로 확정했다. 현재 콜마홀딩스는 9명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있음에도 윤동한 회장이 10명을 추가 추천하면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한 것은 보기 드문 사례다. 자칫 이사회 구성의 판도가 바뀌면서 이사회 주요 의사결정을 사실상 장악하게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콜마홀딩스 측은 “특정 주주가 한꺼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 제도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이사회는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특
최근 1년간(‘24 하~’25 상) 식약처 행정처분을 받은 화장품 영업자는 427건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 표시·광고 위반(324건, 76%) ▲ 영업자 준수사항 미준수*(79건, 18%) ▲ 업 등록·변경 위반(20건, 5%) ▲ 사용 제한이 필요한 원료 사용(4건, 1%) 순이었다. 영업자 준수사항 미준수는 품질관리기준 미준수, 제조관리기준서, 제품표준서 미작성 및 미보관 등이 해당된다. 또 등록 변경 위반은 영업자가 상호, 대표자, 소재지 등 등록사항에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소재지 관할 지방식약청에 변경 등록해야 하는데 이를 준수하지 않은 경우다. 식약처는 ① 여드름, 탈모, 아토피, 지루성 두피염, 습진, 질염, 근육통, 안면홍조, 무좀 등 질병을 예방 또는 치료하거나, ② 마이크로니들과 같이 피부 장벽층인 각질층과 표피를 통과하여 피부 내로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등 의약품처럼 광고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➂ 화장품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물품으로, ‘손상된 피부 개선’, ‘흉터 자국 옅어짐’, ‘국소적으로 축적된 지방 연소를 촉진’, ‘근육 이완·피로 회복’, ‘홍반 감소’, ‘면역력 강화’ 등과 같이 신체를 개선하는 효능·효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수분 및 다크 스팟 관리를 위한 앰플 패드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젤리핏 앰플 패드’는 수분을 머금은 워터 겔링 원단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쉽게 마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장점을 담은 도톰한 패드가 앰플을 풍부하게 머금어 피부에 유효 성분과 깊은 보습감을 전달한다. 마이크로 캡슐레이션 공법이 적용된 8종 히알루론산과 엑토인, 세라마이드 등 보습 특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20층까지 보습과 수분 함량 개선에 도움을 준다. 쿨링 진정 성분과 청량한 수분감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최대 5.5도 낮추며,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을 도와준다. 또한 PHA, 나이아신아마이드가 각질과 피부 톤을 정돈해 피부 윤기 및 메이크업 밀착력을 개선해 준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톤 브라이트닝 다크 스팟 앰플 패드’는 4주 사용 후 피부 밝기와 윤기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를 5% 함유해 칙칙한 피부 톤을 케어하고, 순수 비타민C와 비타민C 유도체가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산뜻하게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