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토리 ‘시카 거즈패드’ 누적 판매 14만개 돌파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의 히트아이템인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패드’가 작년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4만개를 돌파했다.7일 클리오에 따르면 2017년 8월 출시된 더마토리 ‘시카 거즈패드’는 환절기 온·습도 변화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패드 제품이다. 매거진 얼루어 블라인드 품평단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 뷰티앱 ‘언니의 파우치’, ‘글로우 픽’ 등에서 5관왕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레오제이·미아를 비롯한 다수 인기 뷰티 유튜버와 청담동 및 신사동 일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SNS를 통해 소개되며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특히 해당 품목은 5주간 진행된 인체 누적 10회 첩보 테스트(HYPO-ALLEGY TEST)를 통해 '알레르기 테스트 완료' 및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멸균 처리된 더마 거즈면과 저자극 목화린터로 이뤄진 2중 구조 패드가 지친 피부에 고농축 시카 에센스와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오전에는 스킨 에센스로 메이크업 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취침 전에는 양 볼과 이마 등에 얹어 놓은 뒤 보습·진정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더마토리 옥자경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