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상상담, 온라인몰 입점 등 해외마케팅 지원

산업부,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기업의 해외 바이어 연결 지원...코트라 통해 화상상담회, 마케팅 대행 등 통역+인프라 지원


코로나19로 외국의 한국발 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위축된 수출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화상상담회, 온라인 전시관 신설, 긴급 해외 현지 마케팅 대행 등이 시행된다.


5일 산업통상부는 해외 출장 없이도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기존바이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코트라 지원단 및 애외 중점 무역관에 화상상담 소프트웨어를 대폭 확대(16개→50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상상담 전용부스도 확대된다.


코트라 본사 및 지방지원단의 화상상담회 수요데스크를 통해 기업의 화상상담 수요를 상시 접수하며, 통역 지원 및 상담 인프라가 제공된다. 또 해외무역관 88곳에서는 발굴된 수요에 따라 맞춤형 바이어 상담을 주선한다. 실제 오는 3월 12일에는 중국 우한시 소재 해외바이어 A사는 우한무역관 내 국내기업 11개사와 통역 지원 하에 화상상담회를 열릴 예정이다.


화상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은 코트라 본부 및 13개 지방지원단에 신청하면 된다. 코트라는 4일 현재 중화권 22개 무여고간을 중심으로 총152건의 화상상담회를 개최했으며, 11건 1827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런 형태로 올해 해외바이어 800개사와 2천회 이상 화상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전시관은 취소된 국내외 각종 전시회 및 유망상품 마케팅을 온라인상에 구현하기 위해 Buy Korea에 구축된다. 코트라 해외무역관은 온라인 전시품목 관련 바이어에게 해당 전시관 홍보 및 사이트 접속을 지원한다.


이밖에 입국금지 조치국(38개국)의 무역관을 ‘우선 지원대상 무역관’으로 지정(14개국 19개 무역관)해 기업이 신청할 경우 즉각 지원하며, 입국절차 강화국(54개국)에도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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