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

창립 11주년 엘앤피코스메틱, 나눔으로 ’상생‘ 실천

권오섭 회장 ’이익의 사회환원 실천‘...코로나19 중국, 대구 의료지원, 취약계층 도움 손길
“직원 행복이 회사 행복 이끌어”...전 직원 정규직, 주 40시간 탄력근무제, 복지시설 등 갖춰

4월 22일로 메디힐의 엘앤피코스메틱이 창립 11주년을 맞는다. 기념일을 맞아 메디힐은 엘엔피코스메틱은 보도자료를 내고 따뜻한 나눔으로 상생의 창립 이념을 되새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이 어려움에 빠지자 메디힐은 2월 초 현지 의료시설 및 인력 지원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상하이 적십자사에 150만위안(2억 6천만원)을 기부했다. 3월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한 대구 동산병원에 6억원 상당의 현금 및 제품을 기부해 의료진 방역 물품 지원과 치료활동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한 4월 창립기념주간을 맞아 엘앤피코스메틱은 임직원 성금을 모아 서울강서보건소 의료진 및 직원과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 가족에데 전달했다.


그동안 엘앤피코스메틱의 경영이념인 ’이익의 사회환원‘ 실천은 지속돼왔다. 2018년 여름에는 취약계층에게 2천만원 상당의 선풍기 기부 및 설치 봉사에 임직원이 참여했다. 또 국가장병들의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19억원 상당의 마스크팩을 기증하기도.



소방관 지원도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구조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관과 간암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간이식 수술을 한 소방관에게 각각 3천만원의 재활치료 및 수술비를 지원했다.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기부한 금액은 현재까지 약 34억원에 달한다.


글로벌 리더 육성에도 관심이 많은 권오섭 회장의 의지는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178억원을 기부했으며, 현재 지하2층, 지상 6층 규모의 ’메디힐 지구환경관‘이 산학협동공간으로 고려대에서 건립 중이다.


또한 메디힐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300여 명의 국내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을 후원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대상 9억7천만원 규모의 한국문화 체험비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한국의 브랜드 가치 고양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밖에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다‘는 권오섭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직원 복지에도 열심이다. 사내 카페테리아 바리스타부터 면세점 판매직원까지 전 직원이 정규직이며 직무관련 개발비 지원, 미혼 직원에게 전월세금을,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 학자금 등을 지원한다.


사옥에는 피트니스센터, 농구·골프 연습장, 건식사우나, 수면실, 기도실 등을 운영하며 주 40시간 탄력근무제로 업무 능률향상 및 자기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이런 사내외 활동이 알려지며 올해까지 5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대통령상‘, 2016년 ’고용창출 대한민국 대통령 산업포장상‘ 등을 수상했다.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은 “상생이란 서로 힘을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감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때, 엘앤피코스메틱은 지난 11년간 지켜온 상생의 철학을 더욱 견고히 다지며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이익의 환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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