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코엔자임Q10 등 건기식 기능성원료 9종 재평가 발표

‘섭취 시 주의사항’ 모두 추가...귀리식이섬유,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의 일일섭취량 범위 재설정 등 재평가 내용 고시

식약처는 코엔자임Q10 등 건기식 기능성 원료 9종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에 재평가된 기능성 원료는 코엔자임Q10, 스쿠알렌, 공액리놀레산, N-아세틸글루코사민, 귀리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추출물, 키토산/키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등이다. 

재평가 결과 ▲섭취 시 주의사항 추가(9종)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의 식후 혈당감소 기능성 추가 ▲일일섭취량 변경(2종) ▲중금속 규격 변경(4종) ▲기능성 입증자료 보완(2종) 등으로 분류됐다. 

이상 사례 보고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능성 원료 9종 모두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이라는 섭취 시 주의사항을 제품에 표시토록 했다. 또한 민감 연령층이나 특정질환 보유한 사람의 섭취시 주의사항, 의약품과 함께 섭취 시 주의사항 등도 추가댔다. 

예를 들어 스쿠알렌・키토산/키토올리고당 등은 “어린이‧임산부‧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을 표시토록 했다. △공액리놀레산은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하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할 것” △코엔자임Q10은 “항응고제 복용 시 섭취를 피할 것” 등을 각각 병기토록 했다. 

또한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은 ‘식후 혈당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지 3년 경과함에 따라 고시형으로 전환된다.  

이밖에 ‘귀리식이섬유’와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은 일일섭취량의 범위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반영해 기능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범위로 재설정했다. ‘공액리놀레산’과 ‘키토산/키토올리고당’은 납 등 중금속 규격을 강화하고, ‘자일로올리고당’과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는’은 중금속 항목 용어를 정비(총비소→비소, 총수은→수은)했다. 

한편 ‘스쿠알렌’의 항산화 기능성과 ‘N-아세틸글루코사민’의 피부보습 기능성에 대해 해당업체에 인체적용시험 자료를 보완·제출하도록 요청했으며, 향후 제출되는 입증 자료를 검토해 기능성 유지·변경 등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017년부터 건기식 기능성원료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55개 원료 재평가 결과 54개 원료에 대해 기준·규격을 개정했다. (첨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재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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