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에스트라, '더마UV365 비타C광채 수분 선크림' 출시

자외선에 쉽게 칙칙해지는 민감 피부를 위한 선케어 제품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민감 피부를 위한 선케어 제품 ‘더마UV365 비타C광채 수분 선크림'을 출시한다. 

피부 장벽이 손상된 민감 피부는 자외선이 쉽게 침투해 건강한 피부보다 금세 칙칙해지고 흔적이 오래 남는다. 

이번 신제품은 세라마이드와 미백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세워주는 것과 동시에 잡티 생성은 막아주고 칙칙해진 피부 톤은 환하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효율이 높은 민감 비타C 성분이 공기나 빛, 열에 노출 시에도 안정적이고 자극이 덜해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일주일 만에 잡티가 10% 개선되고, 수분량이 260% 향상되는 것을 확인해 뛰어난 효과와 보습력을 입증했다. 

또한, 민감 피부의 눈가 자극, 눈 시림 등을 고려한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했으며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