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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김주원 연구원, 일본기초노화학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

장수 유전자 Foxo3a 연구로 항노화+미백 증명 서경배 회장 '초격차' 혁신상품 개발 주문, 젊은 과학자들 국내외에서 잇단 수상 경사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젊은 과학자들이 국내·외 학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등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서경배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초격차’ 혁신상품 개발 독려에 젊은 과학자들이 화답하는 모양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오사이언스 연구랩 김주원 책임연구원은 지난 6월 6일 일본기초노화학회(JSBMG, Japan Society for Biomedical Gerontology)가 주관하는 2019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젊은 과학자상’이 제정된 2002년 이후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으로는 3번째이자 기업 소속 연구원으로는 처음이다. 김 연구원은 2014년 국제피부연구학회지JID(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게재한 논문과 6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진행된 일본노년학회 총회(The Japan Geriatrics Society, 노화 관련 7개 연합 학회)에서 발표한 포스터(Poster Session)를 바탕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포스터 발표는 ‘피부노화에 의한 색소침착과 콜라겐분해 억제인자로서의 Foxo3a의 역할 연구’가 주제다. 장수 유전자인 Foxo3a를 통해 항노화와 미백의 연결고리를

‘AP 이노베이션 데이’ 혁신상품 440여 개 제안

아모레퍼시픽그룹, 29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AP 20개 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상품화 논의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2회 ‘AP 이노베이션 데이’를 지난 10일부터 3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는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브랜드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서경배 회장은 ‘초격차’라는 키워드를 통해 혁신상품 개발을 주문한 바 있다. 서 회장은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최초이자 최고의 세계 일류 상품, 남들은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신년사에서 강조했다. 올해 이노베이션 데이에는 한국콜마, 코스온, 코스온, Chromavis, Beukay 등 29개 국내외 제품 개발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440 여개의 혁신 상품 후보들이 제안됐다. 여기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총 20개 브랜드의 마케터들이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해 상품화를 타진했다. 이탈리아 제조사 레지(REGI)의 비또리아 치케티(Vittoria Cicchetti) 대표는 “K-뷰티의 선두주자인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상품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하며, AP 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한 협업은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성장전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파

한국콜마 최인환 연구원 ‘아시아 젊은 과학자상’ 수상

아시아화장품연구자학회(ASCS)에서 ‘탄성리포좀’ 물질 연구로 수상 고기능성 화장품의 유연한 피부 흡수에 도움

한국콜마 최인환 연구원이 아시아 화장품연구자 학회(ASCS)가 수여하는 ‘2019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아시아 국가 화장품 연구자들이 2년에 한 번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학회에서 40세 이하 혁신적인 연구자 5명에게 수여한다. 최인환 연구원은 ‘퍼스널 케어 업계의 첨단기술(High-tech in Personal Care Industry)세션에서 ‘탄성리포좀’ 연구를 발표했다. ‘탄성리포좀’이란 약물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리포좀에 탄성을 부여함으로써 약물이 보다 유연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물질이다. 기존 리포좀이 피부 각질 틈에 비해 크기가 큰 이유로 흡수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우수한 효능에도 화장품 적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탄성리포좀을 활용하면 피부 깊숙이 흡수가 가능하다. 따라서 유효성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화장품의 효능 발휘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최 연구원은 “해외 학회 발표라는 귀중한 기회를 통해 연구원로서 보다 넓은 화장품 세계를 접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터닝 포인트’ 삼아 더욱 열정적인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4

빙하수로 만든 여름 아이템 ‘아쿠아 선스틱’

지나인스킨, ’아쿠아 풋스틱‘, 87% 수분 함량으로 촉촉함과 각질 케어, 쿨링효과 선사

지나인스킨(G9SKIN)이 필수 여름 아이템으로 빙하수를 정제수로 쓴 ‘아쿠아 선스틱’과 ‘아쿠아 풋스틱’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청정지역인 캐나다 휘슬러의 프리미엄 빙하수를 주성분으로 한다. 빙하수(glacial water)는 빙하가 녹은 물로, 활성수소가 풍부하고 불순물이 거의 없다. 또 천연 육각수 구조를 유지한다.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그 자체가 하나의 화장품으로 볼 수 있다.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는 빙하수를 납설수(臘雪水)라 해서, “성질은 차며 맛을 달고 독은 없다. 열병이나 술 마신 뒤 열, 황달 치료 등 여러 가지 독을 푼다”고 기록하고 있다. 눈을 씻으면 열기로 눈에 피가 진 열적(熱赤)이 없어지는 등 진정효과도 있다. 두 제품 모두 수분 베이스로 기존 오일베이스와 달리 촉촉함과 산뜻함을 전달하는 게 특징.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수시로 바를 수 있는 간편함이 장점이다. ‘아쿠아 선스틱’은 수분함량 55%에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BLU V LITE 성분이 함유돼 전자기기가 뿜는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쿠아 풋 스틱’은 샌들 착용 등으로 발 노출이 잦은 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발명의 날에 대통령 표창

박찬웅 수석연구원, ‘인삼열매 소재화 및 상품화 기술’ 개발 공로 이현석 수석연구원, ‘화장품 파우더 개선’ 발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표창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제54회 발명의 날’에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겹경사의 주인공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박찬웅 수석연구원과 기반혁신연구소 이현석 수석연구원이다. 박찬웅 수석연구원은 ‘고려인삼 열매의 소재화 및 상품화 기술 개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인삼은 고대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약용식물이자 기능성 식품 소재이지만 뿌리 위주로만 활용되어 왔다. 박 수석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인삼 열매 성분을 표준화할 수 있는 제조기술과 산업화, 새로운 효능 발굴 및 섭취 안전성 검증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탈뷰티는 2013년 ‘명작수’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또 국내외 200여 건에 이르는 특허 출원 및 등록이 이뤄졌다. 특히 2018년에는 인삼열매의 미국 FDA 신규건강식품소재(NDI: New Dietary Ingredient) 등재,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 National Institute on Aging)의 항노화 후보물질 선정 등으로 그 혁신성과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현석 수석연구원은 ‘혁신적인 화장품용 파우더 소재 개발’로

한국콜마, ‘촉촉한 멀티 선케어’로 여름시장 선도

에멀전 타입에 보습·영양·피부진정 기능 담아 경쟁력 확보 고수분 유지 기술로 청량감 듬뿍, 발림성 개선

폴라 비가운은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에서 ”SPF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날씨와 상관없이 매일 아침 바르라“고 한다. 또 ”손을 씻은 후나 심하게 땀을 흘린 후를 대비하여 핸드백 안에 작은 사이즈의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하고 다녀라. 또 적어도 외출하기 20분 전에 미리 발라두는 것도 잊지 마라“고 권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UVA 차단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를 것을 추천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차단 성분이 오일에 녹기 때문에 피부 외곽에 바르기 위해서는 W/O 타입이 많다. 그러다보니 발림성이 뻑뻑하고 오일이 피부에 붙는 느낌이 들어 사용감이 좋지 않다. 일부는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런 점을 개선한 게 한국콜마의 ‘워터 드롭 고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기술이다. 제품을 바를 때 즉각적으로 생성되는 풍부한 수분이 청량감을 주는 한편, 수분 손실을 줄이기 위해 넣은 오일이 고온에도 녹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 제형을 유지한다. 따라서 덧바를 때 용이하다. 즉 W/O 타입의 기존 선스틱보다 풍부한 수분을 함유해 청량감을 주면서 발림성도 좋다. 물론 자외선차단 효과도 그대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에멀전 선스틱은 한국콜

지나인스킨, 피로 풀어주는 ‘꿀잠 미스트’ 출시

마그네슘클로라이드 2만㎎ 함유...잠들기 1시간 전 미스트로 청결+힐링 효과...여름철 숙면 유도

바디케어는 물에 녹는 때나 불순물을 제거하는 청결만이 목적이 아니다.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성분과 상쾌한 향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주어야 진정한 힐링이라고 할 수 있다. 풍부한 식물성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즐거움도 있어야 한다. 이런 제형으로 주목받는 신제품이 안티 시티 폴루션 스킨케어 브랜드 지나인스킨(G9SKIN)의 ‘스위트 드림 바디 미스트’다. 주요 성분은 피부를 탄력 있게 해주는 마그네슘클로라이드 2만㎎이다. 여기에 라벤더오일, 페퍼민트오일, 로즈마리잎오일, 셀러리추출물 등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공급을 해준다. 잠들기 1시간 전 목 뒤나 팔다리 등에 뿌리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공향료가 아닌 라벤더오일의 은은한 향기가 릴렉스에 좋다. 지나인스킨 관계자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바디케어 미스트다. 길어진 일조시간에 따라 활동량이 늘어나며 피로감이 쌓이고, 높은 기온에 밤잠 설치기 쉬운 탓에 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 이럴 때 피부에 수분과 영향을 공급하며 꿀잠을 부르는 ‘꿀잠 미스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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