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조품 생산이 2023년 이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1일 ‘중국 위조 화장품 단속 사례 분석 및 세관등록을 통한 수출 단계 차단 전략’ 웨비나에서 아이피스페이스 문병훈 대표의 발표 내용이다. 그래프를 보면 2015년 한류 1차 열풍 이후 가라앉다가 사드 갈등 및 팬데믹을 거치면서 K-뷰티 위조품은 하락세였다. 그러다가 2023년 K-뷰티가 글로벌 인기몰이에 나서면서 급작스럽게 한국의 인디/신생 브랜드를 이용한 위조품 대공세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문 대표는 “K-뷰티 위조품은 중국 내수 유통이 주목적이었으나 이제는 생산 단계부터 전세계 수출을 목표로 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즉 중국 위조품이 위조된 K-브랜드를 달고 해외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마존, 이베이, 쇼피, 라자다 등 플랫폼을 통해 미국,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로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그 배경으로 중국 B2B 플랫폼 1688에서 정품 대비 1/10 가격의 위조품이 수천 건 거래되지만 중국 내수 B2C 플랫폼에서는 판매 기록이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중국 위조품의 주요 생산 목적이 해외 수출로 전환됐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는 것
중국 위조품 생산이 2023년 이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1일 ‘중국 위조 화장품 단속 사례 분석 및 세관등록을 통한 수출 단계 차단 전략’ 웨비나에서 아이피스페이스 문병훈 대표의 발표 내용이다. 그래프를 보면 2015년 한류 1차 열풍 이후 가라앉다가 사드 갈등 및 팬데믹을 거치면서 K-뷰티 위조품은 하락세였다. 그러다가 2023년 K-뷰티가 글로벌 인기몰이에 나서면서 급작스럽게 한국의 인디/신생 브랜드를 이용한 위조품 대공세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문 대표는 “K-뷰티 위조품은 중국 내수 유통이 주목적이었으나 이제는 생산 단계부터 전세계 수출을 목표로 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즉 중국 위조품이 위조된 K-브랜드를 달고 해외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마존, 이베이, 쇼피, 라자다 등 플랫폼을 통해 미국,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로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그 배경으로 중국 B2B 플랫폼 1688에서 정품 대비 1/10 가격의 위조품이 수천 건 거래되지만 중국 내수 B2C 플랫폼에서는 판매 기록이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중국 위조품의 주요 생산 목적이 해외 수출로 전환됐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는 것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Cosmoprof Asia Hong Kong)’이 2025년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HKCEC)와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46개국에서 2,688개의 업체가 참가해 작년에 비해 참가국은 1개 줄고 참가사는 122개가 늘어난 규모다. 우리나라는 492개사가 출품했으며, KOTRA와 코이코 등 11개 기관에서 9개의 한국관을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작년보다 업체수는 11개사 줄었지만 지원기관이 3개 늘어나며 지자체 및 단체 등을 통한 공동 참여가 늘어났다. 전시회는 매년 제조·패키징·OEM/ODM 중심의 ‘코스모팩 아시아(Cosmopack Asia)’ 와 완제품 중심의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로 나뉘어 진행된다. 코스모팩 아시아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개최되어 글로벌 제조사, 패키징 전문 기업, 원료 공급사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새로운 원료 전문 전시회 BIFA(Beauty Ingredients & Formulation Asia)’가 11월 11일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