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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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함유 초과 문신용 염료 13개 제품 적발

발암가능물질 o-아니시딘 외 니켈, 아연 등 검출...환경부 문신용 염료 등 46개 생활화학제품 회수 조치

환경부는 23일 사용제한물질을 사용한 문신용 염료 13개 제품에 대해 판매금지, 회수명령, 제조금지 등을 내렸다. 이들 문신용 염료 제품에서 사용제한물질인 o-아니시딘이 최대 87mg/kg, 니켈이 최대 5mg/kg, 5-나이트로-o-톨루이딘 최대 390mg/kg 검출되었다. 제조사인 (주)피에이치사가 5개 품목 모두 o-아니시딘이 검출돼 판매금지, 회수명령, 제조금지 처분을 받았다. 수입사인 에스제이상사는 3개 품목에서 니켈이 검출돼 판매금지, 회수명령, 수입금지 처분을 받았다. 또 제조사인 (주)제이투는 5개 품목에서 니켈이 검출돼 판매금지, 회수명령, 제조금지 조치를 받았다. 그중 1개 제품에서는 구리의 안전기준(25mg/kg)을 최대 570배, 다른 1개 제품에서는 아연의 안전기준(50mg/kg)을 최대 2.7배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신용 염료는 눈썹이나 아이라인, 전신 등 신체에 직접 접촉되는 화학제품으로써 사용 용도별로 회당 0.3ml~2ml 수준을 사용된다. o-아니시딘(o-Anisidine)은 빨간색을 띠는 노란색 유성 액체로서 공기에 노출되면 갈색으로 변한다. 점막, 눈, 피부로 흡수되어 자극, 알레르기 반응, 구역·구토 등 전신 영향을

’20년 2월 22일 조제관리사 시험, 응시생 몰릴 듯

식약처 화장품 정책설명회...맞춤형화장품판매업, 화장비누 등 신규 전환품목 관리방안, 천연·유기농화장품 기준 및 인증 등 소개

제1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이 10일 공고됐다. 시험은 2020년 2월 22일 서울과 대전 두 곳에서 시행 되며, 합격자 발표는 3월 13일이다. 원서접수는 ‘20년 1월 13일~29일이며, 응시료는 10만원이다. 10일 열린 식약처 정책설명회에서 식약처 관계자는 “매년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며, 시험과목은 총 4과목이다. 응시자격은 연령 및 학력 등 별도 제한 사항 없다”고 소개했다. 시험수행기관은 한국생산성본부다. 시험과목은 ▲화장품법 이해(100점)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250점) ▲유통화장품의 안전관리(250점) ▲맞춤형화장품의 이해(400점) 등 4과목이다. 배점은 만점 1000점이며, 각 과목 60% 이상, 과락 40%가 없으면 합격이다. 자격증 발급 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매년 1회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시험은 선다형과 단답형으로 구분 출제된다. 문항별 배점은 난이도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문항별 배점은 비공개다. 식약처 관계자는 “준비기간이 짧아 수험교재가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 시행되지만 응시생 모두 같은 여건임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출제는 △화장품법 △화장품법 시행령 △화장품법 시행규칙 △화장품 분

반영구화장 시술자격 확대 촉구

[입장문]‘반영구화장의 미용분야 편입을 위한 비대위’...위생 및 안전기준 법률 명시 요구, 일자리 창출과 K-뷰티 세계화에 기여

지난 10일 반영구화장의 미용업소 시술 허용 추진에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가 잇달아 반대 성명을 내고 있다. 27년 전의 대결 양상이 재연될 조짐이다. 의협은 현행 의료법과 대법원 판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근거로 비의료인의 문신 허용을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반영구화장 비대위는 국내에서만 1300만명이 시술받은 현실적인 고려와 지난 10년간 국내 시술 감염건수가 단 1건으로 그치는 등 위생 및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반영구화장이 ‘무법(無法)’의 영역으로 방치되는 현실을 비판하고, 합리적인 위생 및 안전기준을 법률에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에 대해 14일 ‘반영구화장의 미용분야 편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입장문을 내고 ‘합리적 제도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입장문] 정부의 반영구화장 시술자격 확대 발표를 지지합니다. 합리적 제도 수립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반영구화장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K-Beauty 세계화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미용을 목적으로 피부 일부분에 반영구적인 표식을 남기는 반영구화장이

반영구화장 허용,1조2천억시장 합법화

정부, 눈썹·아이라인 등 비의료인 시술 허용...2020년 12월까지 공중위생관리법 개정 완료

반영구화장(눈썹, 아이라인 등)의 미용업소 시술이 가능해진다. 구체적인 범위와 기준은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을 통해 2020년 12월까지 완료된다. 10일 정부 규제개선추진단은 “반영구화장 등 문신시술 중 안전·위생 위험이 낮은 분야의 경우 비의료인 시술을 허용”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규제 혁신방안’을 논의, 확정했다. 기존에는 모든 문신시술은 의료행위로 분류되어 의료인만 가능했었다. 하지만 시중에서 공공연하게 미용업소에서 문신시술 행위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불법 문제가 발생됐었다. 또 법망을 피하기 위해 실제 의료인이 시술하지 않으면서, 일부 병의원에서 반영구화장 전문가를 고용 또는 계약을 통해 시술을 하는 편법도 있었다. 지난 4월부터 뷰티서비스 산업을 진흥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고, 보건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관련 내용 논의가 있었다. 이번에 국무조정실에서 정부 규제혁신 방안의 하나로 ‘반영구 화장 시술자격 확대’가 발표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공중위생관리법’ 개정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 타투협회에 의하면 문신시술 시장 규모는 약 1조 2000억원(반영구화장 1조원, 영구문신 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문신시술 종사자는 약 22만명이다. 실제

중국은 지금, ‘온라인 라이브 방송 시대’

한류 1호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수진 대표 KCM 설립...‘콘텐츠 제작+커머스+홈쇼핑+공동구매’ 원 소스 멀티채널 ‘라이브 방송’ 네트워크 구축 한국-중국-미국 시장 화장품 수출 원스톱 솔루션 제공

“기업 라이브 방송의 85%가 타오바오에서 매출을 올린다. 현재 타오바오 라이브방송 중 왕홍의 수는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신형 콘텐츠 매장이 출현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1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알리바바 엔터회사의 뷰티고문으로 활동하는 서수진 대표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현황이다. 서수진 대표는 23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KCM 설립을 선언했다. 비즈니스 모델은 라이브방송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커머스-홈쇼핑-공동구매의 연결고리 역할이다. 서 대표는 “중국은 지금 ‘온라인 라이브 방송시대’다. 한·중 간 콰징(跨境)의 거리를 단축시킴으로써 거래를 활성화하는 ①교량자(Bridge) 역할이다. 또 양국의 비즈니스 과정을 더 쉽게 만들고 가치를 창출하는 ②안내자(Concierge)로서 기능을 갖는다”고 KCM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중국의 온라인 생방송 시장은 가히 폭발적인 성장세. 2018년 4.95억명이 이용했으며 2020년 5.41억명으로 추정된다. 시장규모는 2018년 543억위안, 2019년에는 745억위안으로 예상된다. 이중 모바일 생방송 시장 비중은 2017년 33.2%로 나타났다. 생방송 시장은 주로 쇼·오락 및 게임

미용실 No-Show, 계약금의 10% 물린다

계약 해제, 해지시기와 관계없이 총 계약 대금의 10% 적용

미용업에서 소비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위약금이 ‘총 계약 대금의 10%'로 정해진다. 공정위는 노쇼(no-show)처럼 소비자의 서비스 해지시점과 상관없이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내용의 ’계속거래고시‘의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서비스 개시 전 20일 이내(계약일 기준)에 해제할 경우 위약금이 면제됐었다. 하지만 20일 전후에 따라 위약금을 달리 정할 합리적 이유가 없고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었다. 이에 현행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의 위약금 기준(계약 해제, 해지시기와 관계없이 총 계약 대금의 10%)과 동일한 내용으로 개정된다. 총 계약대금이란 소비자가 계약의 내용에 따라 사업자에게 지급하기로 한 금액이며, 계약금+입회금+가입비+설치비+입학금 등이 모두 포함된다. 단 보증금은 총계약대금에 포함되지 않는다. 노쇼 위약금을 물게 되는 계속거래고시는 5개 업종이었다.(국내결혼중개업, 컴퓨터 통신교육업, 헬스·피트니스업, 미용업, 학습지업) 이번에 요가·필라테스를 포함시켰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요가 및 필라테스 관련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작년에는 372건이었다. 공정위는 계속거래고시를

문신용 염료, 위생용품으로 지정 식약처 사전+사후관리

제조, 수입 시 지방식약청 신고제, 위생교육 의무화...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

문신용 염료를 식약처가 직접 관리하는 내용의 ‘위생용품 관리법 시행령’이 4월 5일 입법 예고됐다. 식약처는 문신용 염료를 환경부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관리된 것으로 ‘위생용품 관리법’ 상 ‘위생용품’으로 지정해 사전·사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문신용 염료의 위생용품 지정 ▲문신용 염료 제조·수입업에 대한 영업신고 ▲문신용 염료를 품목제조보고 대상으로 지정 ▲위반횟수에 따른 과태료 차등부과 기준 등이다. 이에 따라 문신용 염료를 제조‧수입하려는 영업자는 위생용품 위생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에 시설 등을 갖추고 위생용품 제조업 또는 위생용품수입업의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문신용 염료를 제조하려는 경우 제품명, 성분 등을 관할 지자체에 보고해야 한다. 수입하려는 경우 지방식약청에 신고하여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유통‧판매할 수 있게 된다. 즉 문신용 염료를 품목제조보고 대상으로 지정, 성분을 철저히 관리한다. 현재는 납, 수은, 안티몬 같은 중금속과 색소 등 82종 물질에 대한 함유금지 또는 함량기준을 설정해 영업자가 자가검사 후(시험·검사기관의 안전기준 적합여부 확인)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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