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니슬, ’에코 배리어‘ 성분 세계화장품 원료집에 등재

제일에이치앤비의 더마 코스메틱 니슬(NISL), 피부장벽 강화+보습력 증가 성분 ICID 등재

제일에이치앤비(대표이사 한상철)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의 ‘ECO BARRIERTM COMPLEX’ 성분이 세계화장품 원료집인 ‘ICID’에 등재됐다.



‘니슬의 ECO BARRIER™ COMPLEX’는 ‘N.M.F(Natural Moisture Facter)’ 유사 성분들로 이루어진 복합물로 민감 피부 또는 트러블에도 부드럽게 작용한다. 3가지의 세라마이드를 발효시켜 피부장벽의 지질과 유사하다. 피부장벽 활성화 및 재생에 도움을 주며, 수분 흡수력 향상으로 보습력을 강화시켰다.


아울러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속 탄력섬유를 지탱하는 히알루론산을 고-저-초저분자의 3중 레이어드해 피부층을 촘촘히 메워준다. 만성건조와 탄력저하 등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카모마일+라벤더+해바라기씨의 3종 오일 블랜딩으로 보습력도 높인다.


복합 성분이 잘 섞이도록 마이크로 드롭렛(Micro Droplet: 대기 압력 약 3000배의 고압으로 안정하게 입자를 형성하는 기술) 기술을 사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니슬’의 개발 관계자는 “이번 ICID에 등재 된 ‘ECO BARRIER™ COMPLEX’ 통해 ‘니슬’이 피부 친화적인 한국형 더마 코스메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니슬(NISL)'은 CFDA인증(위생허가) 및 화장품유럽인증 CPNP 등록을 완료했으며, 제품들은 온라인 공식몰과 드럭스토어 부츠(Boots)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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