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피토 세븐 라인을 출시했다. 한 장으로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클렌징 가능한 제품이다. 피토 세븐 라인은 ‘피토 세븐 립 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패드’와 ‘피토 세븐 오일 클렌징 티슈’ 2종으로 구성됐다.
피토 세븐 라인은 프랑스 청정 지역의 7가지 허브 성분과 구아이아줄렌의 블루 포뮬러가 세안 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토 세븐 립 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패드’는 유상층과 수상층이 이상적 비율로 혼합된 에센셜리무버액이 특징. 부드러운 터치로도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녹여내는 뛰어난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굴곡이 있는 엠보 원단을 사용해 입술과 눈가의 편안하고 세심한 터치를 돕는다.
‘피토 세븐 오일 클렌징 티슈’는 한 장씩 뽑아 쓰는 오일이 함유된 클렌징 티슈 타입으로 간편하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여주며 AHA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립스틱 등 포인트 메이크업도 저자극으로 산뜻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제품“이라며 “특히 ‘피토 세븐 립 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패드’는 파우치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사이즈 제작했다.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유용하고 여행, 휴가, 운동 시에 빠르고 간편하게 클렌징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