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두 뺨을 가을로 물들이는 블러셔,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오렌지 브라운, 차분한 귤빛, 코랄빛 베이지 등 은은한 F/W 컬러 4종 구성

더샘(사장 김중천)이 가을 무드 가득한 ‘샘물 싱글 블러셔’ F/W 컬러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은은하게 붉은빛이 도는 △오렌지 브라운 ‘퍼시몬 주스’ △차분한 귤빛의 ‘펌킨 라떼’ △코랄빛 베이지 브라운 ‘니트 베이지’ △쉐이딩으로 활용하는 회색빛 브라운의 ‘클라우디 브라운’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샘물 싱글 블러셔는 자연스러운 광택과 화사한 컬러로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고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는 투명한 발색이 특징이다.

더샘 관계자는 “룩을 완성하는 것이 립이라면 치크는 무드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2018 F/W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바로 ‘블러셔’다”며 “이번에 출시한 ‘샘물 싱글 블러셔’ F/W 컬러는 은은한 오렌지 브라운 색상부터 베이지, 차분한 귤빛 등 가을에 어울리게 구성돼 다양한 무드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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