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뉴요커의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 국내 진출

FARMACY 국내 론칭, 아리따움 강남점에 입점
‘농부의 정성과 과학자가 연구개발’한 ‘Farm to Face’ 콘셉트
미국 세포라 8월 기준 클렌징밤 부문 1위 등 품질력 우수

데이빗 정 회장이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FARMACY)’로 국내 무대에 진출했다. 미국 세포라에서 ‘그린 클린 멀티 클렌징밤’이 카테고리 1위, 2017 얼루어(allure) 베스트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 라인을 선보인 것.


데이빗 정은 재미교포로 미국 화장품 유통업계에서는 자수성가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미국 화장품업계에 폭넓은 인맥과 ‘잉글우드랩’ 운영 경험을 갖춘 제품개발력이 그의 강점이다.



파머시(Farmacy=Farm+Pharmacy)는 농부의 정성과 과학자의 R&D(Farmer Cultivated+Scientist Activated)를 통해 피부를 신선하게(Farm to Face) 하는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한다. 실제 뉴욕 북부의 농장에서 직접 재배, 관리하는 원료로 생산한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점에 입점했으며, SNS 및 공식 브랜드몰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파머시 관계자는 “론칭과 함께 그동안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파머시가 론칭한 ‘그린 라인’은 독점 성분인 '에키네시아 그린 엔비'에서 추출한 자연성분으로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토탈 스킨 케어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 제품인 ‘그린 클린 메이크업 멜트어웨이 클렌징 밤’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도 리무버 없이, 선크림 잔여물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상쾌한 수분이 가득한 ‘샤벳 제형’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고객만족 테스트에서도 메이크업의 △완벽한 제거 △세안 후 상쾌한 느낌 △피부 진정 효과 등 항목에서 90% 이상의 응답을 받았다.


'허니라인'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천연 벌꿀과 로열젤리를 함유해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7종이 눈길을 끈다. ‘허니 드랍 올데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저’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꿀과 6가지 수퍼푸드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눈에 보이는 수분 알갱이’가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파머시 관계자는 “미국 및 유럽 세포라에 진출, 제품력을 인정받았고 한국 기업으로서 K-뷰티 발전을 위해 ‘한국판’ 버전도 준비 중이다. 뉴요커만큼이나 깐깐한 국내 소비자의 믿음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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