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강렬 발색 초강력 틴트, 더샘 ‘샘물 크러쉬 팝 틴트’

입술에 착 붙는 ‘판박이 틴트’로 한 번만 발라도 하루 종일 유지되는 강렬한 발색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샘물 크러쉬 팝 틴트’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한 사탕을 연상시키는 깜찍한 롤리팝 디자인에 강렬한 발색력이 특징이다. 



‘샘물 크러쉬 팝 틴트’는 단 한 번의 터치로 눈에 보이는 컬러가 그대로 입술 위에 발색되는 리퀴드 제형이다. 또 건조함이나 갈라짐 없는 보습감과 장시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컬러는 △01 내일이면 레드 △02 오늘은 오렌지 △03 핑도는 핑크 △04 고백하는 코랄 △05 별일 없는 버건디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더샘 관계자는 “’샘물 크러쉬 팝 틴트’는 막대 사탕 모양의 깜찍한 용기에 사탕처럼 달콤한 향이 더해져 바를 때마다 기분 좋은 메이크-오버를 선사한다”라며 “처음 발랐을 때의 컬러가 그대로 오래 지속되며 입술에 고르게 도포돼 뭉침 없이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고 설명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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