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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 론칭 쇼케이스 열려

아모레퍼시픽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으로 탄생...‘물 없이 간편 섭취 가능’한 츄어블 5종과 퍼펙트 앰플 체험 행사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Cube Me)가 8일 브랜드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 시장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통사 MD, 뷰티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해, 큐브미의 브랜드 스토리를 청취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큐브미는 아모레퍼시픽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을 통해 탄생한 피부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큐브 미는 ‘CUBE Managed by Eating solution’이란 뜻으로 피부의 입체적 구조(표피, 진피, 피하지방 등)에서 착안, 화장품 사용과 함께 섭취 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먹는 화장품’이란 콘셉트다. 큐브형 씹는(chewable) 정제로 5가지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식탁이 아닌 화장대에 ‘물 없이 간편히 예쁘고 맛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최근 앰플 타입의 ‘퍼펙트큐브’를 대표 제품으로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디비전 이민규 상무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담당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큐브미의 브랜드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준비한 자리로, 큐브미가 더 큰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최근 7년 사이에 10배 이상의 외형 성장을 이어왔다. 기존 ‘바이탈뷰티’에 이은 제2의 이너뷰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사내외 관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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