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신임 식약처장에 이의경 교수 임명

청와대, “전문성 토대로 먹거리 안전과 의약품·의료기기 시장 관리체계 개선 적임자”

문재인 대통령은 3월 8일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이의경(57) 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청와대는 “신임 이의경 식약처장은 사회 약학 및 의약품 정책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대학에서의 연구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토대로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의약품과 의료기기 시장의 관리체계를 개선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적임자”라고 발표했다.


신임 이의경 식약처장은 서울대 약학과, 아이오와대 약학박사를 거쳤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 선임연구위원, 한국약료경영학회 부회장, 국제의약품경제성평가학회 회장, 제3대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 류영진 처장은 퇴임 후 부산에서 내년에 실시하는 총선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