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왕홍 라이브 방송+셀러 소싱으로 열띤 분위기 연출

‘2019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대전’ 유명 왕홍 100여 명, 타오바오 점주 및 중국·미국·캐나다 셀러 등 400여 명 참가

7월 31일 알리바바그룹의 타오바오글로벌이 주관하는 ‘2019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대전(淘宝 直播盛典)’이 서울로얄호텔(명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중국·미국·캐나다 등에서 온 타오바오 점주 및 셀러 400여 명이 참석, 한국타오패션협회 출범과 함께 ‘2019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대전 한국 예선전’을 축하했다.
 


이날 쯔보에는 유명 왕홍 100여 명이 참가, 오후 8시부터 익일 1시까지 롯데백화점(명동점) 및 TBI 라이브방송센터에서 80여 개사 제품의 홍보 및 판매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제품군과 성향이 맞는 왕홍을 선별, 충분한 제품 인지를 통해 방송 효율을 높이는 식으로 경연을 펼쳤다. 실시간 판매수치가 올라오면서 치열함과 긴장감을 더했다.


한국타오패션협회는 알리바바 타오바오 글로벌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향후 타오바오 관련 행사를 한국에서 독점 진행한다. 또한 2006년 개설된 중국 최대의 한국 정보교류 사이트인 ‘펀더우코리아(奋斗在韩国, 대표 张津凯)’는 회원수 249만명을 자랑하는 한국 내 중국인 커뮤니티로, 한타패와 공동으로 한국 사업을 주최한다.


이날 한국타오패션협회(KRTFA)는 타오바오 취안치우거우(淘宝全球购) 얼타이(尔台) 한국책임자로부터 인증서를 받았으며, 아모레퍼시픽 및 JK 코스메틱과 MOU를 맺었다.


한국타오패션협회 용전군(Long Zhan Jun) 회장은 “한타패는 타오바오 글로벌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브랜드사와 셀러를 연동한 디지털 마케팅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충실히 수행할 자신이 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셀러들은 ▲타오바오 글로벌 셀러 연합 계획 및 라이브 대전 소개 ▲타오바오대학의 셀러 실무교육 서비스 ▲한타패의 활동 계획 ▲펀도우코리아의 신규 셀러 모집서비스 등의 설명을 듣고 향후 활동 방향을 정하는 모습이었다.


또 행사장 입구에는 한국화폐 뭉치를 선박 모형으로 전시해 참가 의지를 북돋우는 이벤트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국타오패션협회 이승훈 본부장은 “참가 셀러들은 중국에서 홍보·판매를 위한 한국의 화장품, 패션제품의 소싱을 통해, 한·중간 무역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특색 있는 한국 화장품과 패션기업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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