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10월 6.3억달러, 수출 월간 최고액 기록

수출 물량 8.9% 증가↑...중국 2.7억달러로 +22.4%, 아세안 +12.9%, 일본 +59.5% 증가세


화장품의 수출 물량이 견조한 증가세다. 10월 물량 증가율은 8.9%를 기록하며, 연간(1.1~10.25) 기준 4.0% 증가했다. 이는 수출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쳐 10월 수출액은 6.3억달러, 9.2% 증가했다.


이는 월간 최고액이다. 이로써 1~10월 수출액은 53.7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로 증가폭을 넓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화장품의 최대 수출지역인 중국·아세안 지역의 호조세 유지 △향수·세안용품·메이크업/기초화장품·인체용탈취제 등 제품 중심으로 4개월 연속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향수는 145.9%, 세안용품은 12.0%, 메이크업/기초는 19.0%, 인체용탈취제 247.5%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소비자의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위생, 미용품목의 수요 증가에 힘입은 바 크다.


국가별 수출액 및 증가율을 보면 중국 2.7억달러(+22.4%), 아세안 0.6억달러(+12.9%), 일본 0.3억달러(+59.5%) 등이 호조를 보였다.


중국은 9월 2.98억달러로 월간 최고액에 이어 연속 고공 행진인데, 이는 광군제 물량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가격 회복, 미중 무역분쟁의 1단계 협상 타결 가능성, 선박·차·부품 등 수출 증가로 11월부터 감소폭이 개선되며, 내년 1분기 수출은 플러스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율은 10월 달러 당 1184.1원으로 지난 8월 1209원을 정점을 찍은 후 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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