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중국·일본 트렌드 키워드 추출, 바이어정보 배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해외화장품시장 유통정보조사’ 등 4종 7권 무료 배포
화장품수출가이드북 캐나다+카자흐스탄 추가 20개국 인허가 절차 수록...16개국 코스메틱포커스 동향정보 제공


11월 29일 대한화장품연구원의 ‘글로벌 화장품시장 동향분석 세미나’가 열렸다. 250여 석을 꽉 메운 참석자들은 ‘해외시장 정보조사 사업’ 결과를 듣고 2020년 사업계획에 참고하려는 진지한 분위기였다.


특히 연구원은 참석자들에게 ‘2019 코스메틱 트렌드 리포트’ 3종과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2종, ‘해외화장품시장 유통정보 조사’ 2종 등을 무료로 배송받는 특전을 받았다. 또 새로 수정보완된 화장품수출 가이드북(20개국, 캐나다+카자흐스탄 추가)도 현장에서 배포됐다.


연구원이 12월 중순 발송할 책자에는 전세계 16개국의 ①화장품시장 트렌드 분석 ②뷰티 전문가 인터뷰 ③인기 화장품 ④현지 마케팅 정보 ⑤진출기업 인터뷰 ⑥바이어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해외 주요 조사 사업 overview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이민정 주임연구원) ▲해외 시장 트렌드 예측(이씨이십일 R&C 홍미현 선임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포커스(이씨이십일 R&C 우지현 부장) ▲미국 유통현황 및 진출 전략(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주임연구원) ▲인니/말련 유통현황 및 진출전략(로이스컨설팅 한영주 이사)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대한화장품연구원이 1년 동안 벌인 각종 조사 사업은 조직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겐 ‘해외 수출 길라잡이’로서 가치가 크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조남권 원장은 “주요 국가의 진출정보와 생생한 현장 메시지를 담아서 기업들의 향후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많이 준비했다”며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발표자들은 항목마다 조사 필요성과 현지 분위기, 인플루언서 및 전문가 인터뷰, 발품으로 발굴한 생생한 현지 정보 등을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헷갈리기 쉬운 수출 절차, 현지 시장동향, 최신 인기 제품 움직임 등을 알고 싶어 참석을 신청했다”며 “연구원의 코스메틱포커스를 읽어보고 바이어를 만나보니 상담 진행에 도움이 되더라”고 경험을 소개했다.


‘화장품’에 특화돼 해외수출 문을 두드리는 데는 연구원의 다양한 트렌드 조사와 코스메틱포커스가 중요한 자료라는 데는 참석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이민정 주임연구원은 “올해 연구원의 정보사업은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트렌드 분석 및 현지 마케팅정보) ▲코스메틱트렌드 리포트(중국·일본·대만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키워드를 추출) ▲해외화장품시장 유통정보 조사(미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3개국의 유통채널별 유통정보 조사) ▲화장품 해외수출 가이드북(20개국의 화장품 규정 및 인허가 정보, 라벨정보, 수출입정보) 등의 네 가지 방향을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주요 내용은 올코스(ALLCOS)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스콧 펙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차이점을 기념(celebrate)하라”는 말을 남겼다. 연구원의 조사 보고서를 통해 기업별로 차이점을 분석하고 차별화한다면 2020년에 분명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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