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화장품원료 검색은 연구원 CIS...이용 900만 건 돌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국가별 화장품 원료 통합정보 시스템' ...58개국 원료 규제정보, 국내 천연·유기농 사용 가능원료 등 수록
‘20년 1월 2일부터 Read-Across 기능과 피부 자극성 등의 독성항목 추가 검색 가능


화장품을 제조 또는 수출 시 원료 성분을 확인해야 할 경우 반드시 찾아야 할 사이트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의 ‘국가별 화장품 원료 통합정보 시스템(CIS)’이다.


이 사이트의 누적 조회수가 ‘19년 12월 현재 900만 건을 돌파하면서, 원료 관련 정보의 종합 창구 역할이 확인됐다.


‘통합정보 시스템’에는 ▲한국·중국·EU·아세안·뉴질랜드·터키·걸프연합 등 58개 국가의 화장품 규제 정보(사용금지, 사용한도/23,000여건) ▲국내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정보(연구원, 미국 CIR, 유럽 SCCS, 유럽 Moleuclar Networks) 4,000여건의 정보 ▲중국의 사용 가능 원료 목록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금년에는 ▲호주의 NICNAS(화학물질청)의 등록원료 ▲국내 천연‧유기농 사용 가능원료에 대한 자료가 추가되었다.


연구원은 ‘20년 1월 2일부터 사용자 검색 편의성을 위해 중문 검색 및 일괄 검색 기능(엑셀 파일을 활용한 여려 원료를 일괄 검색)을 신규로 개발, 홈페이지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은 컴퓨터 모델을 이용하여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독일의 Molecular Networks와 협무협약을 통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유전독성, 발암성, 피부감작성, 간독성, 생식 독성 등 7개의 독성항목, 14개 endpoint와 QSAR(Quantitative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s), TTC(Threshold of Toxicological Concern) 등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금년에는 Read-Across 기능과 피부 자극성 등의 독성항목을 ‘20년 1월 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검색 가능하다.


연구원은 “향후에도 업계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 반영할 것이며,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별 화장품 원료 통합 정보 시스템 및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은 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cii.re.kr) ⟶ 『국내외 화장품 원료 정보(http://cis.kcii.re.kr)』 ⟶ 『국가별 화장품 원료 통합 정보 시스템 바로가기』또는 『화장품 원료 안전성 예측 시스템 바로가기(http://csp.kcii.re.kr/)』를 통해 접속하여 무료 회원 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타사항은 안전성연구팀(☏ 031-372-13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어설명
①QSAR(Quantitative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s) : 구조·활성의 정량적 관계를 분석하여 안전성을 예측하는 기법
②TTC(Threshold of Toxicological Concern) : 노출되는 양을 바탕으로 독성학적 자료가 거의 없는 물질을 스크리닝하는 기법
③Read-Across(RA) : 유사화학물의 성질을 이용하는 독성 데이터를 채우는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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