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프렌즈&와디즈, 스타트업 중국 진출 지원

국내 스타트업 중국 진출 교육·컨설팅 및 현지 유통, 마케팅 지원
해외 B2B 기반 ‘와디즈트레이더스’ 통해 중국 해외 판로 확대 등 협업


중국 내 유통·마케팅 전문기업 제이프렌즈(대표 장래은)는 최근 투자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와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와디즈의 해외 B2B기반 신규 사업인 ‘와디즈트레이더스’를 통해 와디즈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프렌즈는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해 온라인 유통 및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K-뷰티 매거진 발행, K-투어 플랫폼 서비스 제공 등 2002년부터 중국에 진출한 중화권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향후 제이프렌즈는 와디즈 메이커의 중국 진출 전략을 기획하고 브랜드에 적합한 컨설팅, 홍보, 마케팅을 토털 지원한다. 특히 중국어 브랜드명과 광고문구 선정, 상표등록, 위생허가 신청 등 중국 진출 필수업무를 지원하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와디즈는 중국 시장의 특수성과 현지 상황에 맞춰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은 제이프렌즈를 ‘와디즈트레이더스’의 파트너사로 협약을 맺게 됐다고 소개했다.


제이프렌즈 장래은 대표는 “와디즈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중화권 진출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의 많은 기업이 중화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지난해부터 해외 주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통해 와디즈 펀딩 성공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스트트업의 중국 진출 물꼬를 틔우고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는 메이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사는 협약을 시작으로 중국 진출 희망기업을 모집하고 세부 진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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