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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1.1조원, 25.4% 증가

온라인쇼핑 거래액 6개월째 월간 1.1조원대 판매...모바일로 0.6조원대 6개월째 기록

코로나19 영향이 통계치에 반영되려면 다소 시일이 필요하다. 또 전년 대비 또는 전월 대비 증감률을 표시하기에 현 시점에서 보면 다소 의외로 보일 수 있다. 코로나19는 1월 20일 이후부터 본격화해서 온라인 쇼핑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 때문에 1월 화장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코로나19로 화장품 판매액이 줄었다고 볼 수 없는 이유다.


1월 온라인쇼핑을 통한 화장품 거래액은 1조 1266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금액으로는 2282억원이 늘었으며 증가율은 +25.4%다. 통계청은 화장품의 경우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로 온라인 면세점에서의 거래 증가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9년 12월(1조 1902억원) 대비 1월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은 △5.3% 감소했다.


화장품의 모바일 거래액은 657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모바일 비중은 58.3%였다.


일단 화장품의 온라인거래액이 ’19년 8월(1조 378억원) 이래 6개월째 1조원대 월별 거래액을 기록 중이다. ‘19년 11월 1조2346억원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후 1조 1천억원대를 유지하며 호조다. 모바일 거래액도 ’19년 8월(6057억원) 이래 6개월째 월간 6천억원대 판매액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전체 상품군 중 1월 거래액 기준 상위 6개군(여행및교통서비스, 음‧식료품, 가전‧전자‧통신기기, 화장품, 음식서비스, 의복)가 전체 거래액의 59.3%를 차지했다. 온라인쇼핑 상품군 중 화장품의 비중은 9.1%로 매장에서 테스트한 후 저렴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는 패턴이 일반화됐음을 보여준다.


구매채널은 종합몰이 1조363억원, 전문몰은 903억원으로 92%가 종합몰에서 화장품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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