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

LG생활건강, 온라인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 오픈

친환경 생활습관과 직업세계 체험 수업...실시간 미션 수행, 출석 점검, 토론과 댓글 등 정규수업 진행
사회공헌활동으로 LG생활건강 임직원 ‘1일 교사’ 참여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빌려쓰는 지구스쿨 라이브 클래스(Live Class)’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는 신청한 중학교에 강사들이 찾아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수업내용은 생활습관 및 진로 등 10과목 중 6과목(세안·양치·손씻기·뷰티전문가·향 마케팅·브랜딩)을 진행하고 해당학교 선생님과 LG생활건강 임직원 등이 ‘1일 교사’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신청한 수업일정에 맞춰 유큐브 ‘빌려쓰는 지구스쿨’ 채널에 접속하면 출석 점검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6과목을 정규수업과 동일하게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이 실시간 미션을 진행하고 토론과 댓글로 참여할 수 있어 디지털기반의 집단지성과 협력학습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선학교들이 온라인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60여 개 중학교에서 빌쓰지 수업을 유튜브 실시간 강의로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4일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를 진행한 서울 염창중학교 이은용 선생은 “자유학기수업을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하니 학생들이 더 재미있게 적극적으로 활동해 유익했다”면서 “새로운 교육적 시도를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수업”이라고 평가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앞당겨진 만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인터넷 강의의 활용 폭이 넓어 자유학기 컨텐츠를 고심하고 있는 일선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방송되는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는 이화여대 교육공학팀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재설계한 것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 임유진 초빙교수는 “실시간 온라인 협력학습은 쌍방향 소통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교수학습법”이라면서 “오프라인 수업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학습자 간 친밀감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공유하는 상호작용 학습은 매우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빌쓰지는 지난 2015년 6월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자유학기제 협약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청소년 습관·진로 융합교육이다. LG생활건강은 비영리단체(NGO) ‘에코맘코리아’와 협업으로 친환경 생활 습관과 새로운 직업 세계를 ‘체험 학습’으로 진행한다. 교과목은 세안과 양치,머리감기, 손씻기, 설거지, 세탁, 분리배출(이상 생활습관)과 뷰티 전문가, 주니어마케터-향 마케팅, 주니어마케터-브랜딩(이상 진로) 등 총 10과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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