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IBITA, ‘K-뷰티 화상 수출상담회’...국고지원 40개사 선정

10~11월 개최, 7월 1일부터 신청 접수 중...온라인 마케팅용 e-book 제작, 샘플발송, 통역지원, 현지 바이어 발굴 매칭 등 지원

화장품 기업만을 위한 화상 수출상담회가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주최로 10~11월 개최된다.


이번 ‘2020 K-Beauty 해외바이어 초청 화상 수출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며 전액 국고 지원된다. 그동안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 및 발굴에 목말라하던 업계엔 반가운 소식.


IBITA 윤주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화장품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뚫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화장품기업만의 화상 수출상담회가 업계의 기대였던 점에 착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의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해외전시 기업 대체사업 지원을 협의해 성사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출 화상상담회는 오는 10월 1일~11월 30일 사이 집중 개최될 예정. 화상상담회를 위한 필요조건인 ▲온라인 마케팅용 홍보 콘텐츠 ▲통역지원 ▲온라인 화상상담회 참가 및 상담장소 제공 ▲현지 바이어 발굴 매칭 ▲샘플 발송 지원 등이 지원된다.


지역별로는 △중동(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란 등) △남미(브라질, 멕시코 등) △중앙아시아(터키 등) △유럽(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등) △아시아(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의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뷰티 주관단체로 선정된 IBITA는 화장품+에스테틱+헤어+네일(뷰티 종합) 등에서 40여 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7월 1일부터 참가사 모집에 들어갔다. 첫날, 많은 기업 문의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윤 회장은 “참가사 선정은 1단계(화상 수출상담회 참가사 신청)-2단계(올해 해외전시 신청 중이나 연기되어 전시참가를 기다리는 기업)-3단계(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e-book 제작, 샘플발송, 상담장 지원, 통역지원)의 순으로 진행된다”고 추진 과정을 소개했다. IBITA는 최종 선정 기업들을 IBITA 해외 네트워크 기업별 콘텐츠를 통해 홍보, 바이어가 기업을 선택함으로써 1대1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IBITA 윤주택 회장은 “KOTRA의 화상상담회가 활발하지만 소비재 수출효자 품목인 화장품기업만을 위한, 화장품기업만의 특화된 서비스가 필요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상 수출상담회와 맞물려 향후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B2B 및 B2C 포럼 행사도 10월 중 계획 중이라고 윤 회장은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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