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주레시피 오린비(ORINBE), 러시아 골드애플 입점

러시아 5대 프리미엄 화장품 백화점 유통채널...러시아+CIS 등에 진출
제주 유래 성분의 당근오일, 앰플 등 9종...자연주의 브랜드+굿디자인(GD) 수상 등으로 바이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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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화장품시장에서 K-뷰티는 최근 4년간 4배 이상 폭풍 성장했다. 러시아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K-뷰티 수입액은 2720만달러(’16)→1억 3734만 달러(‘19)였다.


올해 코로나 영향에도 불구하고 대 러시아 화장품 수출액은 1억 1068만달러로 전년 대비 6.8% 성장 중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제주레시피 화장품 브랜드 오린비(ORINBE)가 러시아 5대 화장품 리테일러 중 하나이며 뷰티&퍼퓸 부문 1위인 골드애플(Gold Apple)의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 및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는 낭보를 알렸다.



골드애플은 러시아 전역에 매장을 보유한 프리미엄 화장품 백화점으로 샤넬, 라메르, 지방시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고급 유통채널이다. 오린비는 골드애플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8월부터 러시아 전역의 매장에 입점하고 온라인사이트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 외 유라시아경제연합 국가들(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도 골드애플의 공급망을 통해 진출한다.


골드애플이 주목한 오린비의 강점은 제주도의 자연유래 성분의 제품 라인이다. 제주 당근, 제주 레드비트, 한라산 백화고 등은 선진국의 2020년 트렌드인 식물기반(plant-based)에 적합하다.


특히 피부 건강에 으뜸인 주황색 채소인 당근은 피부의 절대적인 슈퍼물질로 불리는 베타카로틴과 라이코펜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세포의 성장을 돕고 피부 방어체계를 개선시키며, 라이코펜은 주름을 방지하고 햇빛에 의한 피부 손상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carrot cosmetics‘라는 카테고리로 불릴 정도로 주황색 피부를 건강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번에 입점하는 제품은 ’더퓨어오일(당근오일)‘, 웰모닝 슬리핑 마스크, 킵 캄 워시오프 마스크, 제주레시피 네이처 버터크림, 포시즌 모이스트 선크림, 히알루론산 에너지 앰플 등 9종이다.


오린비 관계자는 “제주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제품으로 천연(natural)+유기농(organic)+농장 (farm)의 이미지로 골드애플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굿디자인(GD) 수상한 독특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해외 고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제주 콘셉트, 소장하고 싶은 독창적인 디자인, 많은 재구매 고객이 입증하는 완성도 높은 사용감이 오린비의 경쟁력”이라며 “러시아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계기로 삼아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오린비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독일, 일본, 중동 등 10여 개 국가에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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