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코리안프렌즈, '디지털 뷰티-모모박스’ 중동 론칭

비대면시대의 ‘뷰티 미니 박스’로 콘텐츠+디지털 결합...
‘KOREAN FRIENDS’ 장준성 대표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등 중동시장에서 K-뷰티 붐 확장 위해 ‘디지털 뷰티’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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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뷰티’가 해외시장 개척의 첨단 무기이자 K-뷰티의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안프렌즈(Korean Friends 대표 장준성)는 디지털 미니 뷰티 부스 채널 ‘모모박스(MOMO BOX)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안프렌즈는 지난 7월 보건산업진흥원의 ‘2020 해외 화장품홍보 팝업부스 운영지원사업’에 사우디아라비아 지역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1월 중 중동 화장품 수출기업과 함께 수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인데 이때 모모박스를 선보이게 된다.


모모박스는 ‘디지털 & 콘텐츠’가 핵심 키워드다. 장준성 대표는 “‘위드(with) 코로나시대’에 맞춰 비대면(언택트)으로 정보의 습득과 공유가 이뤄지고 있어 신개념의 뷰티 커머스 채널을 론칭한다. 모모박스(momo box)는 정보 가공은 콘텐츠화, 이미지화로 전파되며 공유한다”고 소개했다. 즉 모모박스 안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뷰티 상품과 연결하는 ‘뷰티 월드’가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디지털 갤러리를 통해 온라인 숍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상품군을 만날 수 있는 브릿지 박스”라고 덧붙였다.


현재 다양한 시제품을 제작 중이며, 모모박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뷰티 채널’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한 뷰티 지식 제공 및 개인 맞춤 추천 상품 제안을 최적화시킨 ①브랜드 콘텐츠 ②AI 소비자 분석 및 상품 제안 ③자동판매기 판매 등으로 차별화된다.



한편 코리안프렌즈는 ‘19년 해외홍보 부스 지원사업을 통해 메디힐, 제이엠솔루션, 포렌코즈, 에이바이봄, 스키네이처, 찹스, 코스알엑스 등과 함께 진출, 250만달러의 수출고를 올린 바 있다. 또한 두바이 대표 유통기업인 룰루(LuLu)그룹과 공급계약을 맺는 등 중동 수출의 K-뷰티 선도기업으로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장준성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만 300만불 수출을 진행했다. 코리안프렌즈는 중동 K-뷰티 수출 1번지 유통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메일 kf@koreanfriends.co.kr)


세계 각국은 포스트(post) 코로나에서 ‘코로나 공존(with)’로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경제회복은 물론 경제발전의 틀을 변경하고 있다. 즉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디지털 가속화 ▲그린딜(녹색성장) ▲내수시장 활성화라는 3대 키워드로 정리된다.


최근 우리나라도 디지털·그린 경제로의 전환을 발표하며, 디지털 통상을 통한 교류확대와 경제협력 증진이 글로벌 무역 회복에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코로나 공존시대, 주요국의 국가 어젠다와 경제혁신 전략’에서 제안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진출 한국 뷰티기업들도 ‘디지털화’를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시장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의 ‘해외 화장품 홍보 팝업부스 사업’은 “신한류 영향이 큰 유망국가에 테스트베드로써 K-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시장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 중이다.


코리안프렌즈의 ’모모박스‘는 ‘디지털 K-뷰티’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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