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인도 온라인몰 '샵클루즈'에 K뷰티 입점

KOTRA, ‘샵클루즈’에 한국제품 전용관 ‘K-애비뉴’ 선보여
50개사·120개 제품...화장품, 세정제, 샴푸, 마스크팩 등 뷰티가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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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사장 권평오)는 인도 4대 온라인 유통망 ‘샵클루즈(Shopclues)’에 중소·중견기업 50개사 120개 제품을 입점,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입점이 확정된 제품은 샵클루즈 구매 담당자(MD)들이 소비자 선호도, 가격경쟁력, 시장성 등을 고려해 직접 선정했다. 뷰티 제품뿐 아니라 친환경 주방세제, 탈모샴푸, 시트마스크, 유아용품,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생활소비재가 선정됐다.


기업별로 1~4개 품목이 선정됐으며, 전체 품목 중 화장품이 110개에 이른다.


샵클루즈는 사이트 내에 한국제품 전용관 K-애비뉴(Avenue)를 운영하며, 이들 제품을 입점시킨다. 또 판매 개시와 함께 샵클루즈 앱 알림 서비스, 구글 광고 등 다양한 판촉 활동도 진행된다.


여성위생용품을 만드는 참가기업 H사는 “인도에는 분명히 기회가 있지만 인도시장은 한 번에 열리지 않는다”며 “기회를 잡기 위해 꾸준함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샵클루즈 입점사업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7월 대 인도 화장품 수출액은 768만 달러로 전년 대비 –29.9%로 역성장했다. 아직 인도는 K-뷰티가 도전해야 할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


현재 인도는 지역별 봉쇄령이 부분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국제선 취항도 대부분 중단됐다. 8월까지 한국의 대(對) 인도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4.3% 감소했다.


KOTRA는 ‘한-인도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적극 홍보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우리 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이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로 한층 높아진 대한민국 위상을 인도 소비자의 한국산 제품 구매를 촉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김문영 KOTRA 서남아지역본부장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방식은 대표적인 원격·비대면 수출 마케팅으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며 “앞으로 2차 샵클루즈 입점사업도 추진해 인도에서 한국산 제품의 저변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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