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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내셔널 용인공장 완공 눈앞, CAPA 1.7억개 확장

C&C International, 국내 첫 글로벌 브랜드의 프레스티지 제품 생산...색조 메이크업부문 K-뷰티 기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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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메이크업 1위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은철)이 새해부터 캐파(CAPA) 확장에 나선다. 19일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용인 제2공장이 완공 단계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l)은 제1 화성공장(퍼플카운티)에 이어 제2 용인공장, 중국 상하이 공장, 수원의 R&I(이노베이션센터) 등 한·중 생산 네트워크 및 R&D센터 체제를 갖추게 된다. 용인공장은 부지면적 750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건평 27,399㎡)로 분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써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캐파는 1.7억 개로 확장된다. 

씨앤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21년은 코스닥 상장에 이어 용인공장 완공으로 색조 메이크업 시장에서 글로벌 위상을 한층 다지게 된다. 향후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허브(hub) 입지를 구축하고 북미·유럽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용인공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브랜드의 프레스티지 레벨 제품 생산기지가 될 전망. 첫 작품으로 유명 글로벌 브랜드사의 자국 외 첫 해외 생산 신제품들을 납품할 예정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우수한 품질력은 ‘화해 2020뷰티 어워드’에서 립스틱·립틴트·립글로스 카테고리 및 ‘올리브영 어워즈 2020’의 립메이크업 부문 등 상위 3위 내 5개 제품이 랭크돼 소비자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의 오딧(audit)을 받는 이유는 씨앤씨인터내셔널 배은철 대표의 ‘시장에 더 빨리(Faster to market)’라는 전략이 바탕이 됐다. 아모레퍼시픽의 엔지니어 출신인 배 대표는 “시장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미리 생각해 먼저 제안하고 시장에 내놓는 게 중요하다”며 현장을 독려했다. 특히 “세상에 없는 색조화장품 개발”이라는 명제는 사시인 “유지의성(有志意成, 굳은 의지로써 뜻을 이루다)”에서도 엿볼 수 있다.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20년 매출액은 896억원(+10%)으로 추산된다.(‘19년 매출액 816억원) 일찍부터 증권가에서 밸류에이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말 코스닥 상장을 신청한 상태다. 

또한 제57회 무역의 날에는 2천만불탑 수상과 함께 배은철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공급망관리(SCM) 협력사 평가에서 ODM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캐파(CAPA) 확장은 색조 메이크업 분야에서 K-뷰티의 우수한 제조 능력을 공인받았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또한 코로나19로 그동안 억눌렸던 색조화장품 수요가 2021년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오면서 시장 선점과 신제품 대응이 뛰어난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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