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원, 피부특성은행 제품개발 가이드 공개

2021 수행사 모집...온라인 설문조사+샘플제형 만족도 조사로 현지 진출 제품 가이드 구축
베트남 제품개발 가이드 및 피부특성 정보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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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은 ‘국가별 피부특성 제품개발 가이드라인 구축작업’을 2021년도에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화장품 제조기업과 소비자전문조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며, 현재 수행사 공모 중에 있으며,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온라인리서치 조사/샘플제형 만족도 평가와 샘플제형 원료 함량 정보가 포함된 내용이 제공된다. 3월 초 국내 기업의 신청을 받아 내부 평가 후 무료 제공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베트남 피부특성 조사 결과도 공유했다. 현지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제품별로 선호하는 제형이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클렌징은 젤-워터-폼 순으로 선호도가 나뉘었다. 연령별로는 30~34세 그룹에서 클렌징 폼이 35~49세그룹에서는 클렌징 워터가 2순위로 선택됐다. 

소비자 관점에서 선호하는 제품 트렌드로 친환경제품, 매스티지 브랜드 제품에 관심도가 높게 나왔다. 이번 조사는 선호 향, 성분, 제형 등을 조사해 샘플제형을 제조,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처방 내역 및 방향성 제시에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12월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는 베트남 화장품시장 트렌드로 ①온라인 소비의 확대 ②천연소재 화장품에 대한 선호 증가 ③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미용관리 수요 증가 등을 꼽았다.(’2020 베트남 화장품산업 현황 및 전망‘) 



현재 베트남 수입화장품 시장 1위는 K-뷰티로 수입액의 30%를 차지한다.(‘18년 기준) 2위는 일본 17%, 3위 태국 13% 4위 미국 10% 순이다. 인기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 그리고 한국 영상 매체를 통한 한국에 대한 친근감 등이다.(Vietnam Investment Review, 2019)

호치민지부는 베트남 화장품시장은 ’19~24년 동안 연평균 7.75% 증가하여 ‘24년 9억 644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만된다고 전했다.(유로모니터, 2020) 세부적으로 ▲안티에이징 화장품 매출 15% 증가(’19년 65세 이상 인구 14% 차지 고령화사회 진입) ▲1위 기업은 일본의 시세이도로 17.3% 점유율 기록, 4위 LG생활건강 8.4%, 7위 아모레퍼시픽 4.1% 순 ▲고가화장품 소비 증가 추세(에스티로더 7.6% 점유율) ▲색조시장은 메이블린 10% 1위, 페이스샵 9.8% 2위 시세이도 9.4% 3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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