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 3종 출시

메이크업 스타일 따라 리퀴드, 팩트 제형 표현...쥬얼 파우더 콤플렉스와 화밀 공법으로 완성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오휘가 신제품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3종을 선보였다.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독자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과 피부에 빛을 더하는 ‘쥬얼 파우더 콤플렉스TM’을 귀족의 미용법으로 알려진 화밀(花蜜) 공법을 더해 완성됐다고 오휘 관계자는 소개했다. 

이번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은 △선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등 3종. ‘더 퍼스트 제너츄어 선 베이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에 거친 피부결과 어두운 피부톤을 보정함으로써 메이트업 전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백탁 현상 없이 스며들 듯 밀착되며 끈적이지 않는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운데이션’은 수분감 텍스처가 피부에 촉촉하고 편안하게 밀착하며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끈적임 없이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얇지만 고르게 도포되어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파우더 팩트’는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어 결점 커버 및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통 루비셀 퍼프를 적용해 밀착력을 높였고 수시로 덧발라도 뭉침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휘 관계자는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스킨케어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라며 “리퀴드, 팩트 등 제형이 다양해 피부 타입이나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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