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가족농장에서 직접 재배, 안심+비건 스킨케어 ‘그린샐비아 3종’

변산반도에서 자란 약용식물 ‘곰보배추(만병초) 추출물 함유...피부 진정+트러블 효과

원물 직접 재배부터 화장품 출시까지, ‘메이드미(Meideme)’의 피부 진정효과가 탁월한 그린샐비아 3종이 새롭게 선을 보였다. 

메이드미는 청정지역인 변산반도에 위치한 자사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곰보배추, 금화규 등 원물의 유효성분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켄케어 브랜드. “먹을 수 있는 기능성 농작물로 만든 안심(安心)·비건(vegan) 제품”이다. 

곰보배추는 만병초라 불리며 한약재로 쓰이는 기능성 작물. 녹차 3배 이상의 페놀화합물과 배추 2.5배 이상의 비타민K를 함유해 예민한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다. 

그린샐비아 라인은 ▲트리트먼트 토너 ▲카밍 앰플 ▲멀티 수딩젤의 3종으로 구성됐다. 정제수 대신 곰보배추 수 100%를 베이스로 사용했으며 제형과 기능에 맞는 시너지 성분 함유가 특징. 특히 “카밍 앰플은 곰보배추 추출물(배암차즈기)와 병풀추출물(시카)를 배합한 독자 조성물로 홍조와 피부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메이드미는 설명했다. 

덧붙여 흡수를 촉진하기 위해 곰보배추 추출물을 나노 리포솜 공법으로 제형을 개발했다.(주름개선 및 여드름 개선에 효과를 나타나내는 화장료 조성물(특허번호: 10-2176935)

메이드미 곽종복 대표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그린샐비아라인은 정제수 대신 변산반도 메이드미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기른 기능성농작물 곰보배추를 아낌없이 온전히 함유, 스킨케어 효능을 극대화하였다”라며 “20년 뷰티 전문노하우와 피부에 대한 진심을 담아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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