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원(KCII), 피부 유전체 분석+홍보 강화로 K-뷰티 수출 지원

K-박람회에서 돋보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홍보관...K-뷰티 매력 뿜뿜~~
브랜드 K의 대표 산업으로 ’K-뷰티 진흥 이끌 싱크 탱크‘로 면모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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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유전체 분석센터 구축 및 K-뷰티 체험홍보관(Beauty Play)을 통해 한국 화장품산업의 스킬 업(skill up)을 지원, 미래 도약을 뒷받침하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박람회(expo)에서 만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의 기획정보실 신혜영 주임연구원은 ‘22년 연구원의 중점 과제를 이렇게 소개했다. 

홍보관 입구의 주름개선 측정기와 피부분석진단기(JANUS)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ICT와 접목한 최신 뷰티 동향을 상징하는 듯했다. 맞춤형 화장품·디지털 뷰티의 출발점은 ’피부 관련 빅데이터의 구축‘으로부터 비롯된다. 

연구원의 ’피부 유전체 분석센터‘는 주요 수출국가별 피부 및 유전체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여 맞춤형 화장품 및 소재 개발 기술을 지원한다. 11년여 동안 18개 국가의 1만 4267명의 피부특성을 조사한 자료를 제공, 현지 맞춤형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활용되고 있다고 연구원은 밝혔다. 

지난 8월에 발표된 ’혁신성장 K-뷰티 피부건강 기반기술개발 사업‘(소요 예산 2395억원 ’23~‘27)도 연구원이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계획대로라면 향후 K-뷰티가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추격자)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선도자)로서 G2 진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젊은이들 사이에 가보고 싶은 서울 명동의 핫 플레이스로 입소문 타는 곳이 K-뷰티 체험홍보관(Beauty Play)이다. 할로윈 데이 전날에는 화장법 등 강의와 더불어 셀카 촬영지이자 K-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기를 모았다. 

신혜영 연구원은 “명동이라는 접근성과 함께 화장문화를 즐기려는 이용자 입장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SNS에서 올릴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강의도 듣고 뷰티 제품 테스트, 뷰티 메이크오버 등을 체험할 수 있다”라며 “위드 코로나로 일상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내년에는 중국,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의 방문을 권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KCII)은 국내 유일의 화장품산업 싱크 탱크로서 ▲해외 화장품시장 정보 및 마케팅 지원 ▲화장품 원료 안전관리 지원체계 구축 ▲현장 전문인력 양성 ▲화장품 품질 검사 등도 수행 중이다. 

안전성평가연구실 양성민 주임연구원은 “연구원에서는 최첨단 분석기기를 활용하여 △화장품 품질검사 △시험방법 유효성 평가 △기능성화장품 심사제출용 시험 검사 △in vitro 자외선차단지수 측정연구 등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연구원의 역할 확대에 관심을 부탁했다. 

K-뷰티 수출은 중소기업이 70% 내외를 담당한다. 때문에 화장품산업 전체적으로 스케일 업(scale up)과 스킬 업(skill up)이 절실하다. 홍보관을 둘러보며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이 K-뷰티 수출의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체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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