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파시랩(FASCY LAB), 신제품 ‘더블샷 비타세럼’ 출시

오로라 형상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3 in 1 비건 세럼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파시랩(FASCY LAB)’은 비건 인증을 받은 신제품 ‘더블샷 비타세럼’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독특하게 분리된 두 개의 층을 흔들어 섞으면 마치 오로라같은 형상을 띠며 섞이는 모습을 보인다 해서 일명 ‘오로라세럼’ 이라고도 불린다. 

미백·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성분 및 비타민 C,E 등이 함유된 게 특징. 손상된 피부를 맑고 환하게 비춰주고, 각질 제거까지 가능한 3 in 1 비건세럼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전성분 모두 안심 포뮬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기미 잡티 개선 임상실험을 완료했다. 특히 생산과 제조가공의 어떠한 단계에서도 동물성 원료가 사용 또는 첨가되지 않은 제품임을 인증하는 비건 인증(이탈리아 베지테이언 협회)을 받았다.
 
파시랩 관계자는 “제형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가볍고 산뜻한 2층의 워터오일이다. 그린색의 탑 페이즈 오일층과 핑크빛 바텀 페이즈 수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된다”고 소개했다. '더블샷 비타세럼'은 파시랩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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