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미국 진출 위한 비건인증 BeVeg 무료 세미나

ISO/IEC 17065 취득한 NSF인터내셔널 주최



NSF인터내셔널(지사장 양경희)은 미국 화장품 비건 인증인 BeVeg(비베지)를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는 9월 21일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비건인증’ 무료 세미나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BeVeg는 화장품은 BeVeg는 화장품 완제품부터 프로세스‧서비스 등에 제공된다. 제품과 제조과정 등의 비건 적합성을 보증하는 국제 규격이다. 화장품 브랜드사‧원료사‧제조공장‧소분업체‧유통사 등이 BeVeg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화장품은 물론 식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등에 적용된다. 

BeVeg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글로벌 표준규격인 ‘ISO/IEC 17065’를 따른다. 이를 취득한 NSF인터내셔널은 국내 유일 인증기관이다. 앞으로 BeVeg 취득을 홍보해 국내 화장품기업의 미국 수출 길을 넓힐 계획이다. 

세미나는 △ 미국 소비 트렌드와 BeVeg 인증의 잇점(양경희 NSF인터내셔널 지사장) △ BeVeg 인증 기준과 요구사항(이상효 NSF인터내셔널 제품인증 총괄 팀장) △ 비건 인증을 위한 준비사항(김관중 티앤씨인증원 박사)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티앤씨인증원은 NSF인터내셔널과 협력해 BeVeg 인증의 마케팅과 컨설팅을 담당한다. 

NSF인터내셔널 관계자는 “NSF는 미국 국가규격과 국제규격을 개발하고 제정하는 미국기관이다. 미국 농무부의 오가닉‧Non-GMO‧글루텐 프리 인증을 제공한다. 식품과 물 등의 안전성과 품질을 점검하고 심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NSF의 한국지사인 NSF인터내셔널은 ISO17065를 취득한 국내 유일 인증기관이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비건 인증을 발급한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비건 인증을 받기 전 심사기관의 적격성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 절차다.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통용되는 비건 인증인지, 국제 표준에 부합한 지 꼼꼼히 살펴야 수출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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