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케이메디켐, 'CPhI Worldwide'에서 신약 개발 역량 홍보...3사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의료용 헴프 유래 유도체 파이프라인의 활성 소재+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해당 분야 관계자들로부터 주목...3사 공동연구 네트워크도 구축

신약개발기업인 ㈜케이메디켐(대표 이구연,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교수)이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 Worldwide 2022’에 참가해 활발한 글로벌 고객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적인 제약 기술 산업 박람회로,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FDF), 포장재(InnoPack), 장비(P-MEC), 수탁서비스(ICSE) 등 전 세계 제약관련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165여개국에서 2,500여개 기업과 45,0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국내에선 62개사가 참가했다. 

㈜케이메디켐은 △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으로 신약후보물질의 합성 공정 개발 △ 의료용 대마(헴프) 유래의 다양한 유도체 파이프라인을 구성하여 활성소재 개발 △ 난치성 질환인 알츠하이머, 아토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 등에서 해당 분야 관계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 

이구연 대표는 “CPhI Worldwide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얻었다. 자사의 연구 개발 능력을 발휘하여 알츠하이머, 류마티스관절염, 아토피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발굴을 목표로 차별화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내세워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컨퍼런스 참가에 앞서 ㈜케이메디켐은 지난달 13일 오지웍스(대표 박기철), ㈜제핏(대표 신준녕) 등과 신약개발을 위한 공연연구 협약(MOU)를 맺어, 연구역량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3사는 △ 분자모델링을 이용한 화합물 설계(오지웍스)를 바탕으로 △ 고효율 유기합성 기술 기반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확보(케이메디켐)하고, △ 제브라피쉬를 활용하여 화합물의 안전성, 유효성 분석 연구(제핏)를 추진하여 신약 개발 속도와 성공확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발맞춰 ㈜케이메디켐은 고효율 유기합성 기반 화합물 및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확보한 '신약개발연구소'를 개소했다. 특히 헴프 유래 칸나비노이드 유도체에 관한 물질 특허를 확보하여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진행 중이다. 

㈜케이메디켐 이구연 대표는 “알츠하이머, 아토피, 류마티스관절염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발굴을 목표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혁신 신약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치료제 개발에 한걸음 나아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지웍스 박기철 대표는 "AI, 분자모델링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분야의 치료제를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핏 신준녕 대표는 “전임상 및 임상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자사의 연구 플랫폼을 통해 신약개발의 효율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보유하고 있는 연구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번에 개발되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 가능성을 크게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동연구개발 협약은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바이오 연구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공동 연구 네트워크 기반 확보 및 국가 연구과제 유치 노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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