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국제향료협회(IFRA), 화장품 향료 '2022년 에디션' 12월 15일 웨비나

IFRA 관계자 직접 내한 3619개 성분 안전성 정보 설명회...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지속 협력 미팅

국제향료협회(IFRA, 회장 마르티나 비앙치니 Martina Bianchini)가 ‘향료의 글로벌 안전성 정보’를 한국 화장품사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과 국제향료협회는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5시, ZOOM 프로그램을 이용한 원격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국제 화장품 향료 원료의 표준 설정 절차와 최신 안전성 평가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웨비나 진행은 ▲IFRA 마르티나 비앙치니 회장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이재란 원장의 인사 ▲ 국제향료협회(IFRA) 소개 ▲ 화장품 안전규제 및 향료 성분의 안전성 평가 ▲ IFRA 표준 설정 절차 ▲ RIFM-CREME Model 소개 ▲ 정량적 위해평가(2차 개정) ▲ 51차 IFRA 개정 내용 개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특별히 IFRA 마티아스 베이(Dr.Matthias Vey, 부회장/기술부장)과 RIFM(Research Institute for Fragrance Materials) 안느 마리 아피 (Dr. Anne Marie Api) 부회장이 직접 발표를 담당한다. 

연구원은 방한하는 마티아스 베이 부회장과 로하야 마맛 박사(Rohaya mamat, Regional Director, 아-태 IFRA 총괄), 바슈카 무커지 박사(Bhashkar Mukerji, 아-태 기술규제 총괄)과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위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료 안전성에 대해 관심있는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꾸준히 IFRA와 협업하여 향료와 관련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전 신청은 11월 30일부터 올코스 (https://www.allcos.biz/)에 접속 후, 교육세미나 신청) 

이번 IFRA 방한 및 웨비나는 글로벌 규제 컨설팅 전문기업 리이치24시코리아(주)(대표 손성민)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손 대표는 “현재 EU·중국·한국 등에서 모든 화장품 향료의 IFRA 인증은 필수이며, 이 경우 해당 향료 원료에 대한 안전성 평가 등은 면제된다”라며 “IFRA와의 소통 창구 마련은 K-뷰티의 향료 원료 안전성의 글로벌 신뢰 및 인지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1973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국제향료협회(The Internationa Fragrance Association, IFRA)는 향료 산업의 대표 기구이다. IFRA는 자발적 향료 안전 규정 운영을 통해 산업의 집단적 이익을 대변하고 향료의 안전한 사용을 촉진하고자 설립된 조직이다. 또한 향료 물질 연구소(Research Institute of Fragrance Materials)의 안전성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분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사용 표준 목록을 발표한다. 

IFRA는 향료 표준 규정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개정 내용인 '52차 개정' 규정이 금번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의 공동주최 웨비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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