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사

LG생활건강, 숏폼 라이브커머스 운영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내뷰크 5기 35명 워크숍 및 발대식 개최...경력보유 여성, 취준생 등을 위한 인재 발굴 육성 ESG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확대



LG생활건강은 경력 보유 여성의 사회 진출을 위한 ‘내추럴 뷰티라이브(LIve) 크리에이터’를 시작한다. 이는 ‘라이브커머스’ 인재 육성과 함께 ESG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9조원대 시장 규모로 추산되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진출을 위해 이번 ‘내뷰크’ 5기는 기존 인플루언서 양성 교육과정에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워크숍을 겸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내뷰크 수강생은 경력이 단절된 전업주부, 취업준비생, 연극배우,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배경의 244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숏폼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을 기르고 스타 쇼호스트로부터 수업 및 개별 밀착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한 라이브 제작 노하우와 방송 진행 화법 교육, 라이브 실습 등 커리큘럼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피지오겔, 빌리프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의 실전 판매 기회도 제공된다.  

내뷰크 5기에 선발된 전소란 씨(38)는 “아이 둘을 키우면서도 항상 마음 속으로 사회생활을 통한 성공을 꿈꿔왔지만 전문적인 교육기회는 엄두를 내기 어려웠다”며 “이번 기회를 감사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해 라이브커머스 채널의 유명 쇼호스트로 성장하길 원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LG생활건강 ESG팀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육성 과정에 선발된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지속적인 투자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사회진출이 좌절된 인재들을 발굴해 육성하는 ESG 활동을 계속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일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이후 내뷰크 수강생은 130여 명에 달하며, 이중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만여 명이 넘는 크리에이터도 다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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