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선크림+프라이머+톤업의 3 in 1 ‘세이프레시피 그라인딩 선크림 팩트 SPF50+·PA+++’

사용량 조절해 갈아 쓸 수 있는 그라인딩 용기 채택...깨끗하고 위생적 사용 가능

클리니컬 클린 뷰티 브랜드 페슬로(PESTLO)는 고형 밤 타입의 ‘세이프레시피 그라인딩 선크림 팩트 SPF50+·P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사용량을 원하는 만큼 갈아 쓸 수 있는 그라인딩 용기가 특징. 이렇게 하면 사용량 조절이 가능하면서도 깨끗하고 위생적이라는 설명이다. 

선스틱, 선쿠션을 사용할 때 끈적임 때문에 답답하거나 땀, 피지에 지워지는 불편함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페슬로 세이프레시피 그라인딩 선크림 팩트’는 독자적인 블렌딩 기술의 밤 제형의 파우더로 트랜스포밍이 가능한 공법을 적용했다. 게다가 피지 컨트롤 효과와 함께 실키하고 보송한 피부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무기 자외선차단제와 유기 자외선차단제의 장점만을 골라 뽑아 백탁 현상이 없는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끈적이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톤 업 기능과 중요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강력한 워터 프루프를 실현,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자신감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피부 첩포에 의한 피부 1차 자극 평가 인체적용시험에서 첩포 제거 후 30분-24시간-48시간 경과 후에 자극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성적을 얻었다.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평균 피부 반응도는 0.00으로 무자극으로 판정받았다.

정혜선 상품기획실장은 “그라인딩된 Sun Balm(고체)을 퍼프로 문지르면 파우더를 바른 듯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프라이머를 바른 듯 모공과 요철, 잔주름을 커버하는 프라이머 선 밤의 기능과 2∼3시간 마다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침, 지워짐 걱정 없이 완벽한 자외선 케어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선크림+프라이머+톤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3 in 1 선크림 팩트로 여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