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회장은 2021년부터 ING은행 한국대표로 재직 중이다. 그는 29년의 은행 산업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보험사, 자산관리자, 증권사 및 국부펀드와 관련된 다양한 전략적 주제를 다뤘다.
총 9명으로 구성된 ECCK 이사회는 신임회장과 함께 한국에 주재한 유럽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ECCK를 대표하여 활동한다. ECCK 이사회는 각 산업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들로 성별 및 국적 등 다양성을 고려하여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