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톤워크, ‘비건 200+ 파운데이션’ 출시

딥 쉐이드 컬러 확장해 205가지 색상, 총 820가지 제품 옵션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톤워크(TONEWORK)가 ‘비건 200+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톤워크 맞춤 파운데이션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컬러 진단과 조색 알고리즘에 기반해 정밀하게 얼굴 색상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이 주문 즉시 제품을 조제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하는 ‘톤워크비건 200+ 파운데이션’은 기존 서비스의 150가지 색상에 41호~50호를 추가해 총 205가지 컬러로 확장했다. 

세분화된 언더톤의 딥쉐이드(Deep Shade) 색상을 추가해 보다 더 다양한 피부 톤의 고객에게 최적화된 컬러 제안이 가능하다. 또한 더 얇고 밀착력 있게 리뉴얼한, 맑고 촉촉한 텍스처의 ‘쉬어 글로우’와 가볍고 섬세한 텍스처의 ‘에어리 매트’ 2가지 제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운데이션/쿠션 등 제품 타입도 추가 선택이 가능해, 고객은 총 820가지 옵션 중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톤워크 비건 200+ 파운데이션’은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아모레 용산’에서 경험할 수 있다. 톤워크 브랜드에 적용된 맞춤형 메이크업 조제 기술로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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