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헉슬리, 새로운 비건 바이오 화장품 ‘인시스5(iN-SIS5)’ 라인 론칭

피부 노화 주요 시그널의 복합적인 집중 케어 솔루션 3종 출시

헉슬리(Huxley)는 새로운 세대의 안티에이징 솔루션, ‘인시스5(iN-SIS5)’ 라인을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의 ‘위대한 것은 모두 위험한 곳으로부터 시작된다’라는 브랜드 메시지에, 자연과 과학의 기술을 접목시킨 ‘iATROCHEMISTRY(아이에트로케미스트리)’ 철학이 더해져 보다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신념으로 헉슬리의 새로운 챕터 Natural Bio-Anti aging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그 첫 발걸음으로 ‘인시스5(iN-SIS5)’ 성분 개발을 통해 ‘독성 없는 안티에이징’을 제시한다. 
‘인시스5(iN-SIS5)’는 지난해 국제 화장품 성분(ICID) 및 국내 화장품 성분으로 신규 등록되었으며, 보툴리늄 신경독소와 비슷한 원리로 작용할 수 있는 신규 특허 소재이다.

㈜인트론바이오와 헉슬리 스킨과학연구소의 공동연구 끝에 완성시킨 특허성분(특허등록번호: 102713600) ‘인시스5(iN-SIS5)’는 모공보다 작은 360달톤 크기의 자연계 폴리페놀 유도체다.  기존 유사 기능 원료 대비 40%의 크기로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안전한 성분이다. 이처럼 혁신적 효능의 안티에이징 신소재를 코스맥스,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더마젝과의 협업으로 앰플, 크림, 니들패치 등 총 3종 스킨케어 라인에 접목해 선보인다. 

고기능성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인 ‘인시스5(iN-SIS5)’ 라인은 노화의 주요 6대 시그널인 주름, 탄력, 피부결, 리프팅, 모공, 보습을 복합적으로 케어 해 피부 속 탄력 코어를 강화해준다. 

먼저, ‘바이오시스 360 앰플’은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모공 탄력을 교정 시켜주고 농축된 오일 캡슐을 통해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영양감을 채워주는 고농축 세럼이다. 

‘바이오시스 360 크림’ 역시 미백, 주름 2중 기능성으로, 도톰하게 밀착되는 젤 매트릭스 타입의 크림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주고, 탄력 저하로 약해진 피부 틈 사이를 쫀쫀하게 메워준다. 마지막으로 ‘바이오시스 360 마이크로 피라미드 패치’는 주름 기능성 제품으로, 패치에 부착된 마이크로 니들이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해 모공, 잔주름 등 고민 부위의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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