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셀레오스, 데일리 보습 케어를 위한 클렌징 및 크림 신제품 2종 출시

클렌징 단계부터 스킨케어 마무리까지 케어하는 ‘셀레오스 보습라인’ 갖춰

피부 세포 속 균형을 잡아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오스(celleos)’가 데일리 보습 케어를 위한 신제품 2종, ‘셀레오스 휘핑 밤 클렌저’와 ‘셀레오스 루미너스 멜팅 크림’을 출시했다.

‘셀레오스(celleos)’는 세포를 의미하는 ‘cell’과 새벽의 여신 오로라를 뜻하는 ‘eos’의 합성어다. 피부 속 세포의 균형을 맞춰 새벽 오로라처럼 우아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셀레오스 휘핑 밤 클렌저’는 밤, 오일, 폼 클렌징 3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올인원 클렌저이다. 5가지 식물성 오일과 자연 유래 클렌저 복합물(Cleanser Complex) 세정 성분이 자극없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거한다.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밤 타임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소프트한 크림 제형으로, 물과 닿으면 풍성한 거품이 형성돼 부드럽고 매끄러운 세안이 가능하다. 시중의 클렌징 밤과 다르게 세안 후 미끌거림이 없는 깔끔한 사용감으로 2중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셀레오스 루미너스 멜팅 크림’은 오일감 없이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버터 크림이 보습감과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자연 유래 시어버터’와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영양 공급 및 장벽 강화는 물론, 항산화 효과가 있는 ‘바쿠치올’, ‘이데베논’, ‘토타롤’ 등이 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 형성과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살짝 꾸덕한 연고 같은 크림 제형으로, 피부에 펴 바르는 동시에 탁월한 보습감과 수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노스화장품 김영실 대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제품인 미스트와 크림에 더해 클렌징 단계부터 스킨케어 마무리까지 관리할 수 있는 셀레오스 보습라인을 모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고민과 연구 끝에 나온 신제품인 만큼 기존 제품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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