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BE 하나은행 챔피언십 협찬 ‘비프루브’ 향한 골퍼 호응 눈길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LPGA 정규투어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마케팅 파트너로써 제품을 협찬했다. 이번 정규투어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개최됐다. 비프루브가 협찬한 제품은 △외부 자극으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선수들을 위해 피부를 빠르고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크림 엑스퍼트 아줄렌 수딩크림’ △균형 있는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비프루브 마스크 마스터 크림시트-판테놀’ △쉐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어 핸드로션 5종’이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프로 골퍼들의 피부를 케어하고 피부 고민을 덜 수 있는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더욱 신경 썼다”며 “제품을 사용한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여자 골프 공식 랭커들이 총출동하여 많은 기대를 모았던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전인지 선수가 2년 만에 우승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