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화장품 국가별 3분기 실적 발표

영국은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디바이스, 프랑스는 2분 눈썹 아이브로우가 1위 품목 올라

아마존은 10월 1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10월 1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카테고리는 스킨케어였으며 프랑스만 유일하게 메이크업이 톱을 기록했다. 성장이 빠른 카테고리는 국가별로 다양했다. 미국은 전문 살롱 및 스파, 영국은 프레스티지 헤어케어, 독일은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프랑스는 향수였다.



영국은 3억파운드를 기록했다. 상위 카테고리는 스킨케어였으며 톱 셀러 품목은 Foreo Luna Mini 2 페이셜 클렌징 브러시 및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디바이스였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카테고리는 프레스티지 헤어케어였다.


독일은 3500만유로 매출로 스킨케어가 1위 카테고리였다.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은 M2 Beauté Eyelash 액티베이팅 세럼이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카테고리는 프레스티지 스킨 케어였다.


캐나다는 1천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매스 스킨케어가 가장 많이 팔렸으며 1위는 프로액티브 3단계 여드름치료 시스템(60일)이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카테고리는 목욕 및 샤워였다.


프랑스에서는 5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톱 카테고리는 메이크업이었으며 1위 품목은 WUNDER2 Wunderbrow Sourcils Parfaits en 2 Minutes 였다. 가장 빠른 성장 카테고리는 향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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