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존재만으로 고마운 ‘퀵 클렌징 아이템’

‘잦은 모임, 지친 귀가, 빠르고 완벽한 세안’ 공감하면 꼭 필요한 그것!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등 모임이 잦은 홀리데이 시즌이다. 꼭 이런 모임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택하게 되는데... 파티가 끝나자 급 피곤상태에 빠진다. 화장은 지워야 하는데 ‘꼼꼼한 클렌징은 이미 물 건너 갔다’고 느껴지는 바로 지금! ‘퀵 클렌징’을 하나 쯤 가지고 있다면 게임 끝이다. 쉽고 빨리 말끔하게 메이크업을 지워줄 참 고마운 ‘그것’. 없으면 하나쯤 장만하자.



워터 타입 클렌저가 세정력이 좋지 않다? 다 옛말이다. 베리떼의 ‘딥 클렌징 워터 듀오세트’는 미셀 입자가 닿는 순간 노폐물을 끌어당겨 모공 속 노폐물을 쉽고 빠르게 제거한다.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함이 유지된다. 캐모마일 워터와 위치하겔 추출물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안자극 대체 시험, 알레르기 테스트 완료 제품이니 안심해도 된다.

평소 클렌징 오일, 폼 클렌징으로 2중 세안하는 꼼꼼한 그대. 올인원 클렌저를 추천한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의 ‘페이셜 이레이저 클렌징 오일폼’은 오일에서 폼으로, 리무버에서 클렌저로 변하는 트렌스폼 제형이다. 보기엔 투명한 오일이지만 물과 함께 비벼주면 풍성한 거품 세안이 가능한 신기한 제품이다. 피부를 밝게 가꿔주는 산소와 해초 성분은 덤이다.

손세안도 싫은 귀차니즘 그대. 피부에 대기만 끝인 ‘뷰티 디바이스’가 해결책이다. 참 쉽고 빠른데 딥 클렌징까지. 안성맞춤 ‘인생템’ 발견이다.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 핑크’는 1분에 15000회 이상의 음파진동 마이크로 모션이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준다. 또 자연 운동 효과로 피부 탄력도 개선된다. 14만개의 솔 끝이 모두 둥글게 처리돼 민감성 피부에도 O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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