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영하 10℃ 혹한 속 평창동계올림픽, ‘피부 트러블’ 비상

실외경기 대부분 해진 저녁 8시 열려, 충분한 보습, 자외선 차단제 등 철저 준비 필수

곧 있으면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즐겁게 지내려면 혹한의 추위와 싸워야 한다. 평창 현지 저녁 9시 평균 온도는 영하 10℃. 체감온도는 영하 18℃나 된다.

게다가 2월 9일 개회식은 지붕 없는 올림픽플라자에서 저녁 8시 시작한다. 대부분 실외경기는 해가 진 후 진행된다. 충분한 준비가 없다면 한 번뿐일 수 있는 한국에서의 동계올림픽 즐기기는 안녕이다. 



피부도 마찬가지. 매서운 칼바람은 피부를 건조하고 푸석하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하얀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여름보다 강하다. 혹한 속에서 내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평소 사용량보다 1.5배 사용해 충분히 흡수시킨다. 밖에 나가기 30분 전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또 가장 얇은 피부인 입술은 겨울철에 쉽게 손상되니 립케어 제품으로 평소보다 더 신경 써야 한다. 

한파 속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당신의 파우치에 꼭 채워야 할 필수템을 추천한다. “너 둬~ 너 둬~”



수분 공급 후 증발을 방지하기 위한 오일 보호막도 도움이 된다. 설화수의 ‘자음생페이셜오일’은 피부에 생기와 촉촉함을 전하는 천연 유래 오일(동백유, 마유, 행인유, 해송자오일 등)이 선별된 인삼씨 오일과 블렌딩 됐다. 두 오일의 조화로 심화 보습 케어, 탄탄한 영양 윤기 장벽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비비크림도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HC ‘인텐스 컨튜어 밤’은 오랫동안 매니아층의 지지를 받는 제품이다. 피부 손상 방지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피부 톤과 비슷한 색으로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은 커버하고 수분감을 머금은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프리메라의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는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강렬한 태양의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발아 흑콩 추출물의 항산화 효능이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수시로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 대명사로 손꼽히는 배우 정소민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크림’. 72시간 보습과 사용 2주 후 99.5% 피부장벽 개선효과 임상테스트를 완료했다. 피부 유해성분 10가지 무첨가 및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 안심 사용해도 된다.

찬바람에 입술이 갈라진다면 립 제품도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더페이스샵의 ‘립 케어 크림’은 입술을 감싸주는 크림 제형으로 건조한 입술에 촉촉한 보습을 공급한다. 바르면 바로 촉촉함이 느껴지는 립 케어 제품이다. 연고 제형으로 트고 갈라지는 입술에 영양을 채워준다. 입술이 건조할 때 수시로 발라주면 좋다.

화장의 마지막 클렌징도 중요하다. 잘못된 클렌징은 수분 손실을 유발하기 때문. 에스쁘아의 ‘프로 인텐스 클렌징밤’은 오일 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내리는 제형이 특징이다. 메이크업을 깔끔하고 부드럽게 닦아 주고 세안 후에도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해 준다. 특히 식물성 오일로 트리트먼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벤더, 동백, 로즈힙 열매 오일 등 10가지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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