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잇츠스킨 ‘달팽이 아이 세럼’ 누적 판매 500만 개 돌파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 기능성 성분&패키징 만족도↑

잇츠한불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가 누적판매 500만 개(1set 2개)를 돌파했다. 

1월 30일 잇츠한불에 따르면 지난해 사드 보복 피해에서도 중국·홍콩 관광객 구매 리스트에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가 포함될 정도로 해외의 호응이 높다. 



아이 세럼인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달팽이 라인) 기초라인’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제품이다. 뒤를 이어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토너, 크림, 폼 등의 순으로 인기다.

이 제품의 특징은 ‘홍삼을 먹인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과 ‘6년근 홍삼추출물(사포닌)’ 첨가된 것. 홍삼 먹인 달팽이 점액 여과물은 브랜드 숍 중 유일하게 잇츠스킨이 특허받은 기술로 다크닝과 피부 스트레스 케어에 효과적이다. 달팽이 점액물질 뮤신에 함유된 콘드로이친의 보습 효과 때문.

6년근 홍삼에서 추출한 사포닌은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세틸엑사펩타이드-8 성분이 피부 질감을 케어한다. 또 식약처가 인증한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 ‘이데노신’을 함유해 맑고 깨끗한 피부 관리에 좋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뮤신과 사포닌의 결합은 예민한 눈가 피부를 탄력 있고 밝게 가꿔줘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며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 프리미엄 홍삼 달팽이 아이 세럼”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의 패키징도 사용자의 만족감 높이기에 한몫했다. 

볼펜처럼 케이스 뒷부분을 누르면 구슬형 볼펜촉과 비슷한 앞부분에서 아이크림이 나온다. 눈가 피부에 제품을 직접 문지르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 손으로 직접 바르지 않아 위생적이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 500만개 판매 돌파의 감회가 남다르다”며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의 높은 제품력을 인정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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