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남성의 촉촉한 생기 피부를 선사하는 ‘맨 워터리 플루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핵심은 프리메라 맨 워터리 라인의 수분 솔루션인 ‘워터 포스™(Water Force™)’. 농축된 미네랄을 함유한 워터와 치마버섯 다당체 성분의 복합체인 워터 포스™는 면도, 세안 등으로 거칠어지고 건조해진 남성의 피부에 강력한 수분 전달과 동시에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
또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스트레스 등 외부 자극으로 칙칙해진 남성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부여한다.
'맨 워터리 플루이드'의 가볍고 촉촉한 제형도 눈길을 끈다. 남성 피부에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바를 수 있다. 파라벤, 동물성 원료, 인공향료 등 인위적 화학성분 5가지를 제외한 순한 성분을 사용해 민감 피부에도 자극 없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프리메라 관계자에 따르면 같은 신제품을 라인의 ‘맨 워터리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건조한 남성의 피부에 더욱 강력한 보습력을 경험할 수 있다.
